: TB의 SNS 이야기 :: iOS 6.1 근접센서 불량 배터리고갈 현상 리퍼가 답이다?



개인적으로 iOS 3.x 시절이 좋았다. 아이팟을 제외한 모든 멀티태스킹을 완전히 차단하고 '딱 필요한 기능 외에 잡기능'이 없으니 '내가 필요한 기능'들은 '탈옥(jailbreak)'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cf. 탈옥 후 iOS의 멀티태스킹은 Springtomize 2를 통해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잡기능'이라 표현한 이유는, 잘 활용하면 좋겠으나 더 나은 서드파티가 있거나 버그 등으로 활용 자체가 사실상 불가하기 때문이다.(마치, 일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의 커스터마이징OS에 포함된 되도 않는 잡기능과 쓰잘데기 없는 통신사앱 기본탑재 정도의 짜증이라면 느낌이 확 올 것이다.)


애플은 메이저급 업데이트를 하면 늘 잡음에 시달렸다. 4.1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iOS 6.1 락패스워드 보안결함(참고)과 같은 문제가 있었고 5.1에서는 WiFi 끊김 오류 등 논란이 된 버그만 무려 8가지(참고)였으며 6.1에서는 보안결함을 포함하여 WiFi 연결문제, 3G퍼포먼스 문제(참고) 등이 논란이 되는 중이다.


여기에 추가로 트위터 아이디 @CreatoRshs 님께서 제보해 준 아이폰4S나 아이폰5'근접센서 불량' 문제를 짚어볼까 한다.


최근 일부 아이폰4S나 아이폰5 사용자중 '근접센서'가 상시로 켜져있어서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증상을 겪는다 하소연 중이다. 이 근접센서 불량은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려우며 다른 카메라로 찍었을 때만 볼 수 있다.



국내 커뮤니티(참고)에 올라온 사진으로 아이폰 근접센서가 상시로 켜져있는 문제다. iOS 6.1 때 문제가 있어 6.1.1로 업데이트를 했으나 동일한 증상이라고 전했다.


iOS 6.1.1에서 변경사항이 애플 일본맵 강화와 WiFi연결 문제, 3G퍼포먼스 문제 해결 밖에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증상이다. @CreatoRshs 님의 경우 DFU 복원을 해도,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해도 같은 증상이었다 전했다.



블로그 포스팅을 트위터로 전달받은 @cynical_mk 님께서도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일부 사용자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애플 무상리퍼 기간인 1년이 지난 경우 무상리퍼는 불가하다. 만약 자신이 보험을 들었을 경우에는 자가부담금을 지불하여 유상리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cf. 아이폰 보험 후기 보험적용과 보상과정(참고) 보상진행과 순서(참고)



(아이폰4S 뿐만 아니라, 아이폰5에서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중이다.)


해외 포럼에서도 이와 비슷한 증상이 있어 검색을 해본 결과 몇가지 가설을 세울 수가 있는데


1. iOS 6 OS 문제

2. HW 불량


문제다. '중국, 대만, 브라질, 독일, 핀란드, 아제르바이잔, 한국'에서 부품을 수급받던 애플이 최근 수급처를 늘리는 과정에서 일부 제품들이 초도물량에 대한 불량이 더 많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기기별로 HW문제일 '가능성'은 있으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아이폰이 중국발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높지는 않다.


두번째로 iOS 6 문제일 수도 있다. 애플의 메이저급 업데이트에서는 늘 초기에 버그 논란이 있었으며 HW가 아니라면 SW가 당연하지 않는가?


최근 애플 대변인인 Trudy Muller는 iOS 6.1에 대한 보안결함 문제(참고)를 인지했고 곧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 전했다.(“We are aware of this issue, and will deliver a fix in a future software update.”)



근접센서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피드는 아직 없으나, 애플 공식 커뮤니티에는 이와 관련된 버그 레포트가 올라와 있는 만큼(참고) SW 문제라면 iOS 6.1.2 에서 수정되기를 기대한다.


iOS 6.1.2 는 2월 중으로 배포될 것이라 알려졌으며 일부 외신들은 다음주 수요일(한국시각 목요일)로 예상하는 중이다.


6.1.2가 배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근접센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경우 '리퍼'를 권장한다. 특히, 아이폰4S 사용자 중 무상리퍼 기간인 1년이 다 되어 간다면 iOS 6.x 완전탈옥이 막히지 않은 현 시점에서 리퍼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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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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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1CE 2013.02.17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pringtomize 2를 사용하여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부분을 모르겠어요 ㅠ Autoappkiller 가 없어서 절실합니다 ㅠㅠ
    4유저로서 cpu성능만 조금 아쉽고 잡스생전의 마지막 모델이라 4만 고집 중인데 조도센서 문제가있군요...

  2. BlogIcon AL1CE 2013.02.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ephyr 삭제리스프링하고 기능관리 켜고 멀티 제외하고 모두 켜둔상태리스프링 하고 크롬,네이버,사진,카톡 틀어뒀지만...여전히 뒤에서 돌아가고있어요 ㅠ 멀티태스킹 창만 못열게하는 기능 아닐까요;;

    • BlogIcon T.B 2013.02.17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 멀태 비활성화를 시키면, 아예 멀태바가 비활성화됩니다. 홈버튼 더블클릭하면 정상보다 더 많이 올라오는데 아무것도 없구요.

    • BlogIcon AL1CE 2013.02.1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활성화는 되고있는데. removeBG 에서 제한적으로 멀티를 강종 해도 강종되지 않게 막는 어플지정을 하고는 있지만...뭔가 어렵네요

    • BlogIcon T.B 2013.02.1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차라리 Weekillbackground-pro를 써보세요. 알림센터에 등록하여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옵션에서 백그라운드 종료시 알림센터가 자동으로 닫는 옵션도 지정하시구요~

    • BlogIcon AL1CE 2013.02.17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도 사용 중입니다. ㅋㅋ알림창을 내리기도 귀찮아져서요...애플초반에 멀태지원안하던 iOS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지금처럼 사용자를 포용하는 정책말고 정말 아이팟터치 해킹하려면 하루종일 잡고 씨름하던 시절의 iOS로여..

    • BlogIcon T.B 2013.02.1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x에서 씨름은 -_- 1.x에서는 74단계를 거쳐야했죠 ㅋㅋ 저도 3.x가 가장 좋은 시절같았어요. 잡기능 없어 깔끔하고, 원하는 기능만 탈옥으로 추가하고~ ㅎㅎ

  3. 2013.02.1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