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찍자지 살인마 윤상납 정말로 쏴 죽어야 한다.

T.B 2024. 5. 10. 01:47

 

미국의 피의 보복 경고에도 트찍자지 살인마 윤상납 '미친XX'가 "인질"로 잡고 "기관총으로 쏴 죽이겠다"길래 "죽여라"니까 "뱃속의 아이까지 저격수로 쏴 죽이겠다"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텐데 정말로 쏴 죽이겠다고 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관문 비밀번호까지 알고 인권침해, 개인정보 도용, 해킹으로 민간인·정치인 사찰 중인 중인 범죄자 윤상납은 "미국 대선에 끝까지 개입을 해서 '트럼프'가 당선이 될 경우 뱃속의 아이까지 죽이겠다"라고 경고를 한 것이었습니다. 윤상납 플레이션에 Hinger For Longer가 불가피한 가운데 웃기지도 않아 슬슬 장난이나 치면서 웃자고 "시체놀이" 한다라고 셀 수도 없이 '경고'했습니다.

 

 

'X 같은 XX'가 처 죽인다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경고'를 했죠. '미친XX'가 룸살롱 접대부 "쥴리"라고 할 지라도 법적으로 지 마누라인데 한국의 영부인을 트럼프 자지에 밖는 게 제정신일까요? 이 XX 쏴 죽이기 전에 멈출 생각도 없고 멈추지도 않을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직후부터 '이승만, 박정희' 타령을 했고 미국은 미군이 피를 흘려 지킨 6.25 전쟁을 언급했죠. 폐허가 된 한국을 베트남 전쟁으로 먹여 살려놨더니 핵 무장을 해서 '뒷통수'를 치려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사살을 다룬 책 제목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였는데요.

 

 

미중 패권 분쟁 와중에 IRA 보조금, 칩스법 보조금 줘 가며 먹여 살려놨더니 미국 대선에 개입해서 상상초월 'XX병'을 떨은 트찍자지 살인마 "'윤상납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트찍자지 살인마 윤상납이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외교 문제가 돼 이종섭 호주 전 대사가 사퇴를 한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 국민 67%가 찬성하는데 거부권을 행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윤상납이 진행' 중인 수사를 지켜보는 것이 옳다"면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XX' 쏴 죽이기 전엔 "'친중' 배터리, 부동산"을 향한 욕망도 '조국' 씨가 비판을 한 친일 '도요타'를 향한 욕망도 주체를 못할 것이며 '친일' '노선'으로 '미국 배제'를 통해 최근까지도 'XX병'을 떨은 미국 대선 개입을 중단할 생각도 없고 '계엄령',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는 '의지'를 이미 '드러냈습니다'.

 

 

 

대파 값이 얼마인지 양파 값이 얼마인지 과일 값이 얼마인지 처 모르는 게 "무슨 국민만 바라보냐"면서 '무임승차' 하지 말라니까 전쟁 특수로 '무기나 팔겠다'면서 "주절주절 입만 살아 신뢰할 수 없다"라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트찍자지 살인마 '윤상납' 기자회견에 대해 "전파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결과에 대한 성찰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192석이 장난인 줄 아냐?"면서 "2 + 2 = 4"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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