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성장주 비중 줄이고 우량 가치주

T.B 2024. 2. 5. 16:40

 

4월 10일 총선이 두 달 남았죠. 11월 5일 대선은 불과 9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신경오프 할 거니까 '알아서' 한국증시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차전지, 양극재, 엔터 팔고 바이오 사고 '삼성전자' 줍줍은 작년 저점 '잡았어야' 했고 빠졌을 때 '담아두면' 돈 '벌 겁니다'. 2차 폭락 사태 때도 작년 '금리 인상' 전에 수차례 우려에도 여럿 신용불량자가 됐죠. 이번엔 공매도 금지도 없고 대주주 양도세 완화도 없어 구제할 길도 방법도 없기 때문에 그냥 가는 겁니다. '현대차'는 이 때 '샀어야'했습니다.

 

 

'번역'해 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고' 하이퍼 링크를 달아 놔도 '읽지를 않는' 가운데, 이제 '뭐 팔고' 뭐 사야 한다? 네, '그렇습니다'. "성장주의 높아진 비중을 줄이고 우량 가치주와 짝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위법행위를 엄단하고 '공매도 재개'를 논의하겠다"면서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과도한 이자율 발행, '채권, 랩·신탁' 등 책임을 회피하면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 PF '부실 정리'도 연내 마무리 짓겠다"라고 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대형 기술주들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은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향한다"는 과대 포장에 점점 '더 많은 결과'를 보고 싶어 하는 중이죠. 애플은 '비전 프로'를 출시하며 600개 이상의 '신규 앱'을 발표했고, '구글'은 AI 모델 제미니(Gemini)를 올해 1분기에 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