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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세난이 집값 2차하락 부를까

T.B 2023. 6. 9. 16:08

 

유럽과 '러시아'에서 북한 일반 주민보다 높은 교육 수준과 경제적 여유를 가진 외교관들의 망명이 잇따르고 있으며, 유럽이 현재 '북한' 외교관들과 엘리트들의 망명 루트로 인식되고 있고, 올해에만 탈북 청년들을 '강제북송'시켜 죽인 대신 '입국'한 탈북자 수가 40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만나기를 '거절'한 중국 2급 공무원에 "'후쿠시마 50배' 삼중수소는 괜찮다?"며 머리를 조아린 '이재명' 씨 '친구'가 원고까지 준비해 한국을 15분 동안 힐난한 '중국'은 전기차가 줄도산하고 5월 PPI 전년비 -4.6%(예상: -4.3%, 전월: -3.6%), CPI 전년비 0.2%(예상 0.3%, 전월 0.1%)로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아시아 쇼핑' 중인 '테슬라'가 '매가캡'들과 함께 강세를 보인 미 증시는 매크로 전망이 혼조세를 보이면서 "'6월'이냐 '7월'이냐"를 두고 금리 전망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전국 하수 처리장의 오염수를 분석했더니, '마약' 성분이 나오지 않은 곳이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식약처가 소변이 포함된 생활하수에서 '마약' 잔류량을 측정한 건데요. 필로폰은 항만 인근에서, 코카인은 서울에서 유독 많이 나왔습니다.

 

 

'' 맞은 텔레그램이 문제고 현재 국내의 치료 및 재활 병원은 한정되어 있으며 전문 의료진의 부족으로 인해 환자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기 어려워 치료와 재활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금감원'에서 실손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성형수술, 미용시술을 받았음에도 '도수치료'로 처리해 주겠다는 일부 병원 제안에 큰 문제의식 없이 '공조' 했다가 '공범'으로 수사를 받고 일부는 유죄 판결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경보령을 발령했습니다.

 

 

42cm 정글도와 쇠파이프를 휘둘른 과잉 데모에 경사노위를 불참한다던 한노총이 '주가의 미래'가 달린 노사 관계 개선은 내팽개 치고 최저임금 회의에는 참석을 했다는데요. 이공계는 커녕 의대조차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업종 마다 '차등적용'을 하면 소득 불균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요즘 농촌지역에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 가서 보면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들 입니다. 어선도 그렇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 마저도 충분치 않습니다. 수확이 한창인 마늘 농가들이 일꾼이 없어 수확을 포기해야 할 지경이라고 해서 사정이 얼마나 심각한 지 가봤더니 '눈물의 밭데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일(9일) 넷플릭스에서 '사냥개들' 공개에 맞춰 쿠팡이 '존윅 4'를 공개합니다. '왜곡보도'를 일삼으며 직원 절반이 '억대 연봉'을 받으며 "수신료 올려 '평양 지국'을 짓겠다"던 KBS에 더불어민주당이 "영국 BBC와 일본 NHK도 하는 '수신료'를 분리징수하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사즉생'으로 분리 징수 못 받겠다"는 KBS 경영진에 "'꼼수' 부리지 말고 사퇴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국민 귄익위 '고강도 조사'가 예고된 선관위 '노태악' 씨가 '이재명' 씨 마냥 "무한책임을 느끼지만, 사퇴하는 게 능사냐"며 "책임은 싫다"라고 사퇴를 거부했는데요. 검찰 수사를 받던가 '감사원' 감사부터 받으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이재명' 대장동 사업자로 선정된 날에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이를 축하하는 술자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북송금 대납 쌍방울이 매달 '3천 만원'을 줬다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한 부동산 업자도 매달 '2천만 원'을 줬고, 여의도의 한 건물에 3~4개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문재인 부동산 강사 갭투기 뒷수습 중인 부동산에 전망이 엇갈리는데 "누가 맞고 틀렸다"라고 할 수 없는 게 (1) 이대로면 작살 나는 수가 있어 (2) 4월 '경상수지'가 한 달만에 적자로 돌아선 '수출'과 '금리'에 '달렸기' 때문은 아닌지 의문인데요.

 

 

한국은행에서 집값이 여전히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라는 '부동산'은 재건축 규제 완화 덕분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80%대를 회복한 중에 '지분 쪼개고' 난리 난 반포는 놔두고 '대치동'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020년 6월 첫 지정 이후 3차례나 연장되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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