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허물 앞에서 '파워당당'하고 공감능력 0점짜리 '재야의 김어준'들을 신경학에서 'APSD'로 분류됩니다. APSD는 대게 가정교육을 잘 받지 못했거나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나타나며, 만성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PSD가 있는 사람들은 종종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직업을 유지하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치료가 어려울 수 있지만, 약물과 '정신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준이를 심리로 보면, 본인이 저질른 잘못은 '됐고', 당한 것만 억울합니다. 42cm짜리 정글도와 쇠파이프를 휘둘렀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건지 경찰은 군인, 소방관과 함께 국가와 사회 안전을 지키는 3대 제복조직들 중 하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국노총이 윤석열 정부와 '상생'을 거부하고 경사노위 참여를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2016년 이후 7년 5개월 만인데, 노동개혁에 있어서 노조 없는 경사노위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 이참에 전체 노동자의 80%가 넘는 비노조원과 MZ 세대로 '새판을 짜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어준이를 문재인 '평산책방' 개인사업자로 보면, '내로남불'이라고 하는데요. 내로남불은 "남의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면서 자기의 일은 돌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숨기거나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 사용되고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각자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야, 어준이?" 네, 그렇습니다. 여자 "머리끄덩이를 잡아 '맴매'를 했다"는 이재명 씨는 '후쿠시마' 현수막이나 걸고 혁신위원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에도 '불굴'의 의지로 '공개 사과' 대신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 루머와 관련해 남 욕이나 하며 화를 냈는데요.
'이래경' 사태 '뭉개기'에 들어간 이 씨에 대해 그 한겨레조차 "오늘만 사냐"라고 했고, 돈봉투, 김남국 코인으로 신뢰를 잃어 대중 간의 괴리, 도덕성 위기가 문제라며 '책임정치'가 사라진 민주당의 위기를 왜 아무도 말하지 않냐고 우려를 했습니다.
재판 직전 사과와 반성은 커녕 "됐다"며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를 했다가 붙잡힌 '라임 사태' 김봉현 씨가 재판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등 4명에게 "돈을 줬다"고 했는데요. 기동민 의원은 "됐다"며 '기획수사'라고 했습니다.
선관위 고위 간부들이 주말에도 '호텔, 식당' 등에서 빈번하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두 차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자료 제출을 거부한 선관위가 또 거부를 하자 감사원이 직접 방문을 했는데도 거부를 해 '검찰 수사' 받게 생겼습니다.
호주, '캐나다'의 깜짝 금리 인상에 이어 부채한도 상향 이후 미국 연방정부가 '1조 달러' 이상 올해 국채를 대규모로 발행해 금리를 끌어 '올릴 것'이라는 등의 '우려'에 '탈 달러'(De-Dollarization)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테슬라'가 7개월 만에 최고가 경신한 미 증시는 '기술주'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문재인 부동산 강사 갭투기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선 월세가 주택 매입비용을 역전한 곳이 생겨나고 있다는데요. 집값보다 월세가 더 가파르게 올라 대출을 끼고 주택을 살 때 드는 비용보다 월세가 더 많이 드는 이른바 '역월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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