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간 그리스처럼 된다

현충일에 '중국' 군용기 4대와 더불어 군용기 4대로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무단 진입한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의 카호우카댐이 폭파돼 자포리라 원전 냉각수와 농업용수가 끊겨 흑해협정 갈등 중에 곡물 생산에 미칠 우려와 더불어 식용수가 끊긴 인근 지역 주민들이 홍수로 위험에 노출이 됐습니다.

 

 

천연가스와 석유 매출이 1/3 이상 급감한 '러시아'를 포함한 OPEC+ 감산으로 우려됐던 유가는 청년들이 맹목적으로 신봉하게 길들여진 '중국'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둔화됐고 '하락 전망'된 생산자물가가 가격 인하로 이어지면서 산업 마진율이 감소해 제조업 투자가 감소되는 디플레이션과 '더블 딥'에 직면을 해 당분간 안정세는 아닐지 의문입니다.

 

 

정의가 철철 흘러 넘쳐 뭘 '맨날' 받고 제보를 하는데 "내 종목 건들면 리딩방에서 '맴매'를 놓겠다"며 '후쿠시마 데모' 중인 재야의 '어준이'에 K-개미들이 '폰지 사기'를 당한 '에코프로'를 보면 '말'이 많은 것 보다 '행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다크웹의 범죄 정보를 학습한 인공지능 '다크 버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AI는 다크웹 내의 페이지와 텔레그램 메시지 정보를 학습하여 마약 거래의 온상과 마약 은어, 지역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크웹에 올라온 정보 판매 글을 수집하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탐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 사족로봇 자율보행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을 포함한 미국, 홍콩, 이탈리아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한 대회에서 카이스트(246점)는 2위인 MIT(60점)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돌렸고 대부분 출전 팀들이 사람이 로봇을 직접 조종한데 비해 자율보행 방식을 택했습니다. 

 

 

호주 중앙은행 RBA가 5월에 이어 25bp 추가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내 금리 인하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할 수도 있는 하반기는 '금리'와 신경전을 벌어야 할 모양입니다. '어준이'가 "됐다"는 매크로와 위험관리 중요성이 개인투자자들 사이 퍼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에서 채권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사항을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문재인 여파에 '폐업'하는 공인중개사는 늘어는데 사회 초년생들은 "월세 100만 원에 '중개수수료' 60만 원이 실화냐"며 탓하는 등 난리가 났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축제'를 벌리면서 '선하고 정당'한 '나에게 감탄'을 한다는 문재인 부동산 강사와 어준이를 보면 '떠오르는' 게 있는데요.

 

 

결국 '저신용자'에겐 그림의 떡인데 "종잣돈 만들러 '대출창구'로 몰려가 '가계대출'이 심상치 않다"는 '금리'였던 부동산 주간 매매수급 동향은 8주 연속 상승했고 매매가 하락폭은 소폭 축소됐으며 전세가는 16주 연속 하락폭이 축소됐지만, '쑥대밭'이 된 지방 청약은 높은 분양가에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멘트 값이 오르면 건설사들은 손실분을 하청업체에 떠 넘기고 하청업체들이 원자재를 줄이는 부실공사부터 시공사와 조합 간의 '공사비 갈등'과 아파트 공사비 상승 부담에 '출혈 경쟁'이 사라져 대구, 부산, 울산 등 지방 청약 시장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한 한국 경제가 이대로 가다간 '그리스로 전망'됐습니다. 서울시 'TBS' 지원금부터 '전장연', '환경', '대북' 등 각종 '민간단체' 보조금과 '뮤지컬' 보고 치킨 사 먹은 '교육교부금' 등 줄줄 세는 국민 혈세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와 '여당'이 재정건전화에 나서자 재정준칙 패대기친 '입법 폭주족'들이 세금과 보조금 비리를 보고도 퍼주기 법을 또 강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빠에 형아에 사무총장 '비서'까지 가관도 아닌 '선관위'는 선거를 치르는 해에 대거 휴직이 2배 늘었고 정규직 경력 채용 방식으로 '자식들'이 대부분의 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은 가족부터 일가친척까지 특혜 채용을 한 '아빠찬스'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대장동' 이재명 대북송금 대납 '쌍방울'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구글 타임라인 데이터가 검찰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이해찬' 전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와 함께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출국기록, 동선, 통화기록, 건물 출입기록 등을 통해 돈의 흐름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청래 씨가 '연일 폭주' 중에 끝까지 사과 않는 이래경 씨로 '홈런을 친' 이재명 씨와 '몰상식한' 지도부에 "구글링 하면 나오는 걸 '몰랐냐'"며 그냥 이 씨가 "사퇴해라"면서 야권에서도 비난이 쏟아지는 중인데요. 돈봉투에 코인에 뭘 맨날 주물르고 만지다가 입법 폭주나 하겠다고 검수완박으로 방탄 국회 열어 젖히는 게 정치인 줄 아는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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