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페미니즘이 괴물이 됐을 때

T.B 2022. 3. 13. 01:21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이 안희정 전 지사 부친상 장례식장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이 근조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섬세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 무감각했다", 정치에 들어온 지 50일짜리 '불꽃' '팔이 피플'은 "본인의 위치와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안다며 '이재명 씨에게' '일침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는 첫째, '문재인 숙청' 둘째, 올해 친노 적자 안희정 전 지사 출소 셋째, 다음 주(15일)에 MBC에서 '이준석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강요할 필요도 없고 반대할 이유도 없다는 생각이 있는데요. 페미니즘이 문제가 되는 건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극단(래디컬)'으로 치우쳐 '괴물이 됐을 때'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 씨가 '묻으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애 낳지 말자'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요즘 '인터넷 매체', SNS와 커뮤니티 ""있습니다. 네임드는 없는데 '급조된 ID'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착즙 지지를 카피하는 중인데요. '어설프기도' 하고 40대 손가혁 '진보저씨'와 '대진연 감성'도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이재명 씨가 "나는 왜 문파 같은 팬덤이 없냐" (막산이 대신에)'이니, 여니, 여리'와 같은 애칭도 부러워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멘탈갑 이재명 씨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文대통령의 숨결'까지 익혔다는 가난한 시인의 아내 고민정 의원은 이 씨가 낙선한 모습을 보고 "'심장이 쿵쾅'거렸다."고 하는데요.

 

"'NL이 지나간 자리'에는 꽃이 피지 못한다"는데, 바지사장 이 씨를 세운 '민주통합당과 통진당'의 '오렌지 민주당'이 창시된 것 같습니다.

 

 

이즈음 되면 '우리 준석이'는 무슨 생각일까요?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조차 싫어한다는 '백년보배' 준석이는 '이준석 책임론'에 대해 "아니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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