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국격이 말이 아닙니다

T.B 2022. 1. 31. 09:46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하녀, 시녀' 논란이 보도되는 가운데 이 후보 측은 5급 공무원 배OO 씨의 입장으로 "아니다", "가짜뉴스다.", "좌시하지 않겠다." 했지만, 정작 당사자는 전 7급 공무원 A씨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OO아^^ '백△△이야'... 통화 좀 할 수 있을까?" 배씨와 백씨의 연이은 접촉 시도에 제보자가 '큰 두려움'을 갖고 연락이 두절됐는데요. "제 '2의 이병철님'이 또 나와서는 안된다." 백씨가 '이재명, 김혜경 부부' 폭로에 '입단속'에 나선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이재명 후보가 "자료 없이 토론하자"며 양자토론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네 의혹과 의문이 '한 둘이어야' 그 많은 출처와 퍼센테지와 도표 비교를 다 암기하냐?" "이재명이 똑똑해서 자료없이 토론하자는 거라고? 자기가 '전날 뭔소릴'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물건이?" "이재명이 끝까지 자료제외 '토론을 찌질하게' 요구"

 

 

"역쉬나 막산이 막산했네'ㅋㅋ'" "'ㅋㅋ' 넘나 웃겨!!" "이젠 대선토론도 지 하고 싶은 말만 한다고 함. 점점 '진화중'인 빌런" "자료없이 토론하자고 하는 이유가 '팩첵 당하기 싫어'서잖아? 내말 틀려?"

 

"저 XX 그 자리에서 X구라 X대고 모르쇠 하는게 수법이라 팩트체크 되는 자료 판넬 이번 '당 경선에서도' 못하게 했었다" "진짜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죽어. 민주당. 다 망해버려. 수치스러운 놈들아." 등의 반응입니다.

 

 

 

 

 

간밤에 "여자 짓밟는 대선후보 필요 없다." 전략적 구멍 '이준석 총공세'가 있었는데요. "다 '이재명 연관' 해시태그구만?" "전과4범을 지지하면 '1베하는 거'와 다름없다" "이렇게 민주당을 말아 먹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ㅋ"

 

 

 

"옛날에 아들 병역비리로 날아가고 논문표절로, 가족 관용차 사용  각각 한건씩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들이 낙마했는데 저 악귀는 종합세트로 다 저질런 X인데 아직도 대통되겠다고 고개 빳빳이 들고있다 저 X 때문에 나라 '국격이' 말이 아닙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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