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정리하는 방법

T.B 2022. 1. 20. 00:51

보통의 청년들은 대학을 졸업 한 후, 스펙을 쌓고, 사회적으로 직업이 결정됩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소셜 어빌리티에 따라 진보가 되기도 하고 보수가 되기도 하는데요. 진로가 결정되지 않은 "2030 세대 = 중도"라는 게 이준석이 말아 먹은 선거를 살려 놓은 "정책 행보, 문파 홍보"로 입증됐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대남'들은 이준석에 환호했을까요? 첫째, 실체가 드러난 "이준석에 대해서 잘 몰랐다."는 것이고 둘째, 이준석이 '이대남'들을 대하는 스탠스를 봐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1. 양성평등 : 반 페미 사기꾼 이준석은 '선택적 페미니즘'에 불을 지펴 "키보드 죽창을 들고 서로 물어뜯고 싸워라"며 사회적 갈등을 만들어 본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둔갑시켰습니다. 래디컬(여성혐오, 남성혐오)에 단호하게 대하고 '공정하게' 양성평등 가치를 추구해야겠습니다.

 

 

2. 내부총질 외 한게 없는 "이핵관", 이준석 키즈들을 배제하고, 윤석열 후보와 당의 대선승리에 기여한 2030 세대들 중 본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인 새로운 인물들을 영입 해 당 내에 2030 인재풀을 만듭니다.

 

이들을 통해 2030 세대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제안이나 청년본부 운영을 맡김으로써 자연스럽게 "이핵관"들을 물갈이 할 수 있겠습니다.

 

"이준석, 이핵관"이 청년 타령을 할 때 똑같이 청년을 외칠 수 있는 대체제를 만들 수 있게, "젊으니까 '정신병자 행세'를 해도 봐주자" 소리가 안 나오도록, 지금까지 독점에 가까웠던 "국민의힘 청년시장을 자유경쟁시장"으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3. MZ 세대들은 '부당함, 공정'에 민감한데요. 법과 원칙에 맞게 이준석 '성상납, 뇌물'을 성실하게 수사 해 '법대로 처리' 하면 됩니다. "없는 죄를 만들자"는 것도 아니고 "이준석, 이핵관" 외에도 훨씬 능력있고 뛰어난 2030 세대들은 많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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