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부활'한 이재명, 35연패...'초접전 중'

T.B 2021. 11. 22. 09:55

"윤석열 떨어지고 이재명 올랐다!", TBS-생떼탕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우리 후보님" 저력이 대단한데요. 文대통령 수행평가는 43.1%,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 33.3% vs 민주당 32.9%로 '초접전 중'이고,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손실보상 우선순위도 소상공인 46.3% vs 전 국민 42.0%로 '초접전 중'입니다. 차기 대선 성격도 정권교체 46.8% vs 정권재창출 42.1%로 '초접전 중'에 그 어떤 악재에도 "부활 한" '금강불괴' 같은 놀라운 지지율은 尹 40.0% vs 李 39.5%로 '초접전 중'입니다.

 

 

PNR에서는 양자 대결, 삼자대결 모두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중인데요. '분노의 투표현장'이 됐던 재보궐선거 처럼 내년 대선에 "꼭 투표하겠다."가 96.3%로 조사됐습니다. 文대통령 수행평가는 '37.2%',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8.1% vs 민주당 28.3%로 '오차범위 밖', 尹 46.5% vs 李 36.7%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 윤석열 후보가 35 연승 중입니다.

 

 

 

'NBS 계열'과 함께 '이재명 리서치' 중 리얼미터 11월 셋째 주 여론조사에서 文대통령 수행평가는 39.5%,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1.2% vs 30.3%로 조사됐고, 재난지원금에 대해 文대통령은 "내각 판단을 신뢰한다."며 "'피해 많은 분들께 우선지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TBS-생떼탕은 윤희숙 전 의원 부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유를 불문하고 "염치를 찾겠다."며 부친의 '자필 사과문'과 함께 의원 직을 사퇴했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척도가 출산일까요? '난임 비하'로 물의를 일으켰으나 꿋꿋하게 버티면서 책임을 회피 중인 이재명 후보 수행실장 한준호 의원은 윤 전 의원에게 '의원 직을 걸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일침 한 적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직속으로 윤희숙 전 의원이 '이재명 포퓰리즘'을 검증하는 '재명 스나이퍼' 팀을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김한길 전 대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선대위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김한길 전 대표는 "결론은 정권 교체"라며 "중도 또는 합리적 진보인 분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정권 교체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했는데요. "국민의힘도 이제는 중원을 향해 두려움 없이 '몽골 기병'처럼 진격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공천 지역 확정됐다.", "K-준석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안철수 대표까지 설치하면 완벽할 것 같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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