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선대위 줄사퇴...와 "구제불능·개인정치" K-준석

T.B 2021. 11. 21. 22:30

윤희숙 전 의원에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며 '의원 직'을 걸어놓고 책임을 회피 중인 한준호 의원, 김남국 의원과 함께 '1일 1실언' 중이라는 '송영길 대표'가 "모든 공천 기준을 이번 대선에 얼마나 헌신했나로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영주, 홍익표 의원 등 선대위는 '줄사퇴 중'인데 '이재명 전권'이라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공천을 미끼로 총대를 맬 측근들, 청년들과 필연캠프 쪽을 밀어넣고 '세종 브레인계'를 탈출시킬 것 같습니다.

 

'수령 교주님'에 대한 마지막 예우였을까요? 대선 기원 108배를 시작한 송영길 대표가 "19배째 3.1운동, 63배째는 이재명 생일 떠올린다"는 '믿기 어려운' 발언으로 "O렐루야", "털렐루야", "명생교가 창시"되었습니다.

 

 

 

 

"이재명 공부하래서 '열공했다'"네요, '#이재명공부'의 좋은 점은 "우리가 안다 해서 남들도 아는 것은 아니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후보 알리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백스핀 블로우 기술편', 'O욕 실전편', '생방송 예의편', "그 분의 음성이 '들립니다'.", "대장동 설계자", "오호라 정진상" "거짓말, 말 바꾸기 사전", "국민들을 꾸짓는 트윗들", "몇 글자 지우니 맞말", 혜경궁 김 씨 "무죄받은 거 아님", 이재명 후보의 "3대 구경", "백OO 아버지의 '충격적 과거'" 등 성실하게 공부하며 '총정리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왜 저렇게' 행동할까요? "방탄소년단(BTS)도 광대라고 천시받던 분들"이라며 또 실언을 했습니다. "?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제 정신인가?",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했던거지 천시받은 게 '아닙니다'" 등 불 보듯 뻔한 '후폭풍을 자초'했습니다.

 

9월 28일, 장제원 의원의 '종합상황실장 사퇴' 후 메시지 혼선으로 키운 王자 논란, 전두환 전 대통령 발언이 있었습니다. 지지층을 결집시켰지만, 여론조사가 잘 나온 날 저녁에 터진 '개사과 논란'은 변명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장제원 의원이 캠프에 있냐 없냐의 차이로 '비서실장'으로써 적임자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에 있다고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지지율 높을 때 털 수 있었던 노엘 문제도 누구 때문에 불이 붙었는데 왜 장제원 의원에게 잡음 좀 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공덕포차'에 출연한 김경진 전 의원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김한길 전 대표에 전화를 해서 뜯어 말렸다."고 하는데요. 김한길 전 대표의 '파급력은' 국민배우 최명길 씨가 선거운동 시 인지도가 어마해서 특히 이재명 후보를 찍을 수가 없는 여성층들에게 소구력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소탈한 대장부 스타일로 알려진 김건희 씨와 대중 친화력이 엄청난 최명길 씨 두 사람이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그림이 나오면 민주당에서 대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버릇 나왔네..." 감정이 과잉되면 선거에 온통 비방함과 결기만 넘쳐 관전자들 보기에 "우스꽝스럽다"는데 그렇게 살려보겠다고 노력을 했건만 "당원 소환이 답이다" 모두의 기대를 져버리고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중인 K-준석 대표가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조리돌림을 당하는 중입니다.

 

 

'게더타운(gather.town)' 커스텀 맵이라도 만들던가 '진중권 교수'는 "공당의 대표가 이제 교제살인까지 쉴드를 치고 나서냐", "안티페미로 재미 좀 보더니 정신줄 놓은 듯", "보자보자 하니까 국힘 대선은 얘가 다 말아먹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당이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놔두면 될 문제인 '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를 내일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론화 해 또 난동을 부리겠다고 하는데요. 화약고를 들쑤시겠다는 이 대표에 진중권 교수는 "구제불능·개인정치"라 평했습니다.

 

 

('과하긴 했으나')국민의힘이 백신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K-거리두기 중일 것인데요. 내년부터 '혈전증 유발 원인'이 밝혀진 아제백신(AZ)과 델타변이에 효과가 없는 원샷 얀센 백신이 '사실상 퇴출'된다는 소식입니다. "생체실험 성공", "K-마루타", "북에서도 부작용 우려로 '거른다는' AZ", "이미 맞은 분들 오열", "(정부 믿고)AZ, 얀센 맞은 사람은 뭐가 되는 것?", "예수님 믿으세요 성경 읽으세요" 등의 '반응입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