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성남시가 돈을 들이지 않고도 5,000억원을 수익 낸 모범적인 공익사업이라는 주장이 있는데요. '이걸' '어떻게' 모범적인 공익사업이라 표현할 수 있는지? 있는 그대로 뒤집어 말하면 "분당 보다 서울 접근성도 높기 때문에 분양이 안 될 수가 없는 위치였는데, 공공사업을 성남시가 지주작업과 인허가도 다 해주고 분양가 올려서 수익을 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계약서 조차 공개하지 않는 중인 성남시와 경기도는 야당의 국정감사 자료요청을 '거부하고 있고', 이재명계 의원들은 증인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요. 靑청원은 하루 만에 비공개 처리됐는데, "온갖 음해에 시달리는 중" 이라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꺼이 덫에 걸려들겠다"며 '화천대유'를 '수면 위로' 올렸습니다.

 

'성남의뜰' 컨소시엄 선정 과정에서 의혹이 잇따르는 중입니다. '1조 5,000억원' 규모 사업 계획서를 하루 만에 '셀프 심사'했다는 의혹이 확인됐는데요. 퇴임 직전 지난해 7월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 당시 '5대 5 상황에서 무죄 의견'을 준 대법관이 '화천대유' 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도 확인됐습니다.

 

「"이낙연, '일주일만에 뒤집다'."」

 

'음주 1범' 프레이밍으로 끝낸 다음에 진작에 '돌아온 신사' 모드로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만, 이낙연 후보의 의원직 사퇴와 정세균 후보의 후보직 사퇴에 따라 명분있는 '합종연횡'이 됐고 ① LH로남불 사태에서 보여줬듯이 부동산 민심과 박탈감 뿐만 아니라 ② '조폭 연루설'을 직접 언급하는 것 보다 온라인 상에서 "영화 아수라"라 불리는 중이라는 점 4년 만에 '전설이 된 MB'가 진보층에는 부정적이기 때문에 '화천대유'가 1타 3피로 표심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더하여, '반(反) 이재명 연대'가 있는데요. '친문의 선택'은 이낙연 후보를 "전폭지지"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만약, '호남대승'을 거둔다면, 호남에만 전체의 30%에 육박하는 20만 3000여 명의 선거인단이 있고, 추석 민심이 수렴된 뒤 열리는 호남 경선 표심은 다음달 3일 2차 슈퍼위크와 이어지는 수도권 경선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세론'이 뒤집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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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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