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패드 에어4 10월 23일 출시 루머에 앞서 FCC 승인

T.B 2020. 10. 16. 06:35


지난달 애플은 10.9인치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 최신 A14 바이오닉 칩과 라이트닝 대신에 USB-C 포트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4를 소개했다. 또한 터치 ID가 전원 버튼으로 내장된 첫번째 애플 단말기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가 10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 말하였고, 출시에 앞서 이 단말기의 셀룰러 모델은 'MyHealthyApple.com'에서 알린 바와 같이 현재 미국에서 요구되는 'FCC 인증'을 받았다. WiFi 모델은 지난달 승인됐다.


애플은 아직 아이패드 에어4의 구체적인 출시일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루머들은 현지시각 10월 23일, 금요일에 출시될 수 있다고 말하였고 이 경우에는 이르면 내일 주문이 시작될 수 있다. 64GB 와 256GB 저장용량으로 가격은 WiFi 모델이 $599(₩779,000)에 시작되고 셀룰러 모델이 $729(₩949,000)에 시작된다.



원문: 'MacRumors'


10월 23일 출시가 맞다면, 불과 대략 한달만인, 올해 말까지 애플이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밍치궈의 '보고서' 와 달리, '아마도' 내년 상반기 3월 이벤트 즈음에 인-디스플레이 터치 ID가 내장된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될 수도 있습니다. LiDAR, A14 칩도 그렇지만, 애플은 새로운 기술을 설계공간, 발열, 배터리 등이 용이한 아이패드 후 아이폰에 선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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