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주 모든 사람들에게 생중계 될 스페셸 오프닝 키노트가 6월 22일에 시작될 것임을 확인했다. 이 기업은 이제 이번 이벤트의 생중계 동영상을 위한 공식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유함으로써, 유저들이 다음주 월요일에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기 전 미리알림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키노트는 현지시각 6월 22일 10 a.m. PT/1 p.m. ET에 시작될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애플파크로 부터 직접" 스트리밍될 것이고 애플 웹사이트, 애플 개발자 앱, 애플TV 앱과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로 스트리밍하는 애플 스페셜 이벤트는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는 애플이 아이폰 11을 소개했을 당시인 2019년 9월이었다. 이전에 애플은 트위터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전하기도 했지만, (유튜브로 풀-스트리밍하는 만큼 짧은 동영상 공유 또는 Periscope가 불필요하다는 점에서)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유튜브를 통한 최초의 WWDC 키노트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애플이 월요일 공식적으로 생중계를 할 때 알림을 받기 위한 선택지로써 (유튜브 동영상에 대한)"알림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플랫폼 정책 발표(Platforms State of the Union)와 기타 WWDC 섹션들은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 독점으로 제공될 것이다.
애플은 또한 금일 애플의 공식 웹사이트로 부터 직접 WWDC 2020 오프닝 키노트를 시청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애플 이벤트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했다.
원문: '9to5Mac'
기타 소식으로 Swift 학생 공모전 수상자 '발표' 와 애플 스토어 생태계가 2019년 한해 동안에만 5,190억 달러(약 629조 3,913억원) 규모의 매출 및 판매 실적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애플이 잘 되는 이유들 중 하나는, '내리 사랑과 최고 존엄' 찾으면서 남 욕하고 비방하고 깎아 내리면서 무슨 하청업체 취급 것이 아닌, 파트너로써 존중하는 '상생과 협업'의 생태계 입니다. 주변에 전자가 있다면 빨리 손절하는 것이 상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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