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집콕 게이머들을 위해 닌텐도 스위치 생산량 늘릴 것



니케이에 따르면, 닌텐도에서 집에 틀어밖혀 있는 소비자들로 부터의 수요 폭증에 대응하여 올해 스위치 비디오 게임 단말기의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링피트 어드벤처 출시 후 부터 품귀 현상이 일어났던 닌텐도 스위치는 급기야 '셀프 제작' 까지 되는 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일정에 정통한 부품 공급업체에 따르면, 교토에 본사를 둔 이 게임 개발사가 작년 약 2,000만대에서 늘어난, 스위치 시리즈 단말기를 2020년에 약 10%가량 더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닌텐도는 기기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지 않지만, 4월-6월 분기에 추가적인 생산을 준비해 줄 것을 복수의 공급업체들과 계약된 조립업체들에 요청했다. 닌텐도는 공급망 문제로 인해 스위치 공급에 차질을 겪어왔으며 이로 인해 이번달 초 일본 내 출하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닌텐도 대변인은 니케이에 "우리는 [공급업체들이]생산량 증가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랄 것이지만, 일부 부품 조달의 경우 전망이 불투명하며, 스위치가 얼마나 공급될 수 있을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고 말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게임 산업은 집콕(stay-at-home) 주문량으로 인해 글로벌 호황을 누리고 있다. 통합 정보분석 기업 닐슨(Nielsen)에 따르면, 게이머들의 게임 시간은 미국에서 45%, 프랑스에서 38%가 급증했다.


스위치는 지난달 출시된 "모여봐요 동물의숲" 으로 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 최대 게임 주간지 패미통(Famitsu)에 따르면, 이 인기 타이틀은 3주 동안 일본에서 약 300만 카피가 판매됐다.


그러나, 스위치의 공급망 차질은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확장됐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은 부품 수급을 어렵게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를 도입했다. 부품업체 관계자는 "생산 증가 요구에 대응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 말하였다.


일부 부품 공급업체는 원래 계획 보다 50% 이상이 늘어난 4월-6월 주문량을 수주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소식통은 "공급망 차질을 해결하기 위한 부품 조달이 나아지고 있는 정황이 있다." 고 말하였다.


스위치는 2월 초 공급에 문제가 시작된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트렌드 조사와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중인 카카쿠닷컴(Kakaku.com)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사이트의 이 단말기 가격은 2월 중순 이후로 올랐다. 


이번달 초 아베 신조 총리가 토쿄를 포함한 일본 전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선언한 후, 최저 가격은 65,000엔($604)으로 원래 소매가의 약 2배로 뛰었다. 당시 닌텐도는 내수용 스위치 출하를 중단했다. 4월 14일 닌텐도는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주문한 사람들은 4월 말에서 5월 중순 사이에 배송이 재개될 것이라 말하였다.


원문: 'Nikkei Asia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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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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