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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2월 9일까지 중국 내 모든 매장 폐쇄

T.B 2020. 2. 2. 08:11


애플에서 현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한 예방 조치로써 중국 본토의 모든 매장들과 법인 사무소들을 폐쇄한다고 발표하였다. '블롬버그' 에 따르면 애플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고려한 것으로써 건강 전문가들로 부터의 최근 조언에 따라 일시적으로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였다.


현재 모든 매장들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지만,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는 계속 운영되기 때문에 기간 내 중국 애플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계속 연락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2월 9일이 연장될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 애플의 입장이다.


지난 분기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최근 공중 위생 상황 전개' 라 부른 코로나바이러스가 비즈니스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하였다. 애플은 중국 본토로 부터의 수입 감소 가능성을 설명하고자 다음 분기의 예상되는 일반적인 수입 범위 보다 더 넓게(덜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원문: '9to5Mac'


국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은 '여기', '여기' 및 '여기' 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소식으로 일본 블로그 'Macotakara' 에서 알리바바로 부터 입수한 정보를 토대로 3D 프린트를 이용한 2020년 9월에 발표될 아이폰 12 목업폰이 제작되었습니다.(via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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