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멀티스포츠 백그라운드가 선수의 성공 기회를 향상시킬까?



모든 챔피언십 게임 또는 메이저 스포츠 드래프트 후에는 멀티스포츠(multi-sports) 백그라운드의 이점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나온다.


멀티스포츠 선수들이 수십년 전 만큼이나 고등학교에서 거의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샘플링 vs 전문화를 둘러싼 목소리와 일화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존 스몰츠'(John Smoltz)와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 처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들은 조기 스포츠 전문화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고자 대형 플랫폼을 사용중이다. 저명한 정형외과 의사인 '제임스 앤드류'(James Andrews) 박사는 한가지 스포츠를 하는 것의 위험을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경고하며, 심지어 인지 주도(awareness initiative, 자기 주도적 인지)를 지지한다.(1)(2)


마스터 챔피언이자 골프계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전의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는 (농구)포인트 가드이자 유능한 투수로 활약했다. '르브론'(LeBron)은 2학년에 와이드 리시버에서 주 대표의 영예를 얻었다. '톰 브래디'(Tom Brady)는 고등학교 졸업 후 몬트리올 엑스포스(Montreal Expos)로 부터 포수로 드래프트 되었다. 사이즈(size), 속도, 폭발력, 협응력 및 운동감각 인지(kinesthetic awareness)와 같은 신체적인 특성들은 스포츠에서 스포츠로 전이된다.(3)


멀티스포츠 접근법의 당위성(justification)은 타당한 반면에, 데이터에 약간의 잡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선수들은 그들이 멀티스포츠를 했기 때문에 위대해졌을까? 아니면 그들이 위대한 선수였기 때문에 멀티스포츠를 했을까? 아마 둘 다 조금씩이다. 만약 와이드 리시버가 풋볼 필드 DB로 운영된다면, 트랙 코치는 아마도 그를 4 x 100m 팀에 두는 것에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배구선수가 네트 위에서 뛸 수 있는 신체조건 또는 운동능력은 농구 코트에서도 유용할 것이다. 축구를 함으로써 발달된 지구력은 크로스 컨트리로 전이될 것이다. 그리고 기타 등등... 재능이 있는 선수들은 일찍이 성공하여 더 많은 참여와 채용을 장려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타고난 유전적 특성과 재능이 있다고는 하나), 우리는 FMS의 철학과 관련된 광범위한 스포츠 백그라운드를 갖음에 있어 이점이 있다는 것을 지지한다.


1) 과다사용과 연관된 손상(Injuries Related To Overuse)


조기 전문화의 모든 잠재적 위험 중, 과다사용 손상으로의 노출은 단언컨데 가장 위험하다. 위스콘신 주에 있는 1,50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널리 알려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들은 멀티스포츠를 하는 선수들 보다 그들의 시즌 동안에 부상을 겪을 가능성이 70%가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 그 잠재적 노출은 야구와 골프 처럼 회전성 스포츠에서 훨씬 더 크다. 그러나, 대다수의 연구들은 1년 동안 선수들이 뛰는 경기의 수 또는 그들이 어떻게 트레이닝하는 지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을 말해야만 한다. 그것들은 중요 사항(HUGE factors)이다. 지능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경기 기간은 과다사용 손상 노출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5)


2) 움직임 역량(Movement Competency)


움직임 패턴들을 소유하고 있는 선각자들은 그러한 움직임 패턴들을 연구하고 있다. 폭넓은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는 유소년들은 하나의 스포츠에(또는, 더 최악은, 좌식생활이다.) 전문화되는 중인 아이들에 비해 폭넓은 다양한 움직임 패턴에 노출되어져 있다. 움직임 가변성과 움직임 역량 사이의 연관성은 어린 연령대에서도 관찰될 수 있다. 2016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조(gymnastics)와 같은 움직임 트레이닝이 평균 8세 아이들의 안정성과 사물 조절 능력(object control)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


저질 움직임과 저질 테크닉에는 반복되는 움직임 뿐만 아니라 좌식생활 등 지속적으로 고정되는 자세가 포함된다.


게다가, 가동성 또는 안정성의 제한은 스킬 습득을 지연시킬 수 있다. Dr. Michael Chivers 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학습 되어질 스킬과 관련된 관절의 구조적 그리고/또는 생리적 결함이 있다면 운동 학습(motor learning)의 과정은 최대치로 일어날 수 없다. 스킬 습득은 그 스킬의 반복적, 상징적 표현을 새기는 것(grooving)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는 우선적으로 (필요조건 등의)신체 수용력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고, 그 다음으로 스킬에 기반된 인지 학습의 코칭과 테크닉 적용이 그 획득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 선수의 수용력(Athletic Capacity)


버티컬(수직 점프)을 늘리고 싶나? 더 많이 점프를 하라. 40초를 단축시키기 원하나? 연구결과들은 스프린트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스트린트를 연습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에도 약간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의 수수께끼이지만, 농구 선수가 점프를 잘하는 한가지 이유는 그들이 점프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결국에는 농구 시합을 하지 않더라도,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스포츠라 할 지라도, 그것으로부터 배우게 된 폭발력의 이점을 얻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Dr. Greg Rose 와 TPI는 버티컬 도약이 골프에서 잠재적 스윙 속도의 운동 지표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프로 골프에서 가장 장타를 치는 이들이 갖는 공통점 중 하나는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농구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다.

 


결론적으로, 유소년들에게 여러 스포츠를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성공을 보증하거나 손상(위험)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여러 스포츠를 하도록 장려하는 것은 움직임 퀄리티를 증진시키고, 과다사용을 제한하며 선수의 수용력(그릇)을 늘릴 수 있는 잠재성을 갖는다.


원문: 'F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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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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