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케이스 제조업체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및 아이폰 11 프로 맥스' 브랜드 될 것으로 예상

T.B 2019. 8. 14. 19:12


우리가 9월 아이폰 '출시의 창' 에 가까워질 수록, 아이폰 네이밍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 소스들로 부터 아이폰 프로 네이밍이 오르내리는 것들을 들어왔으며 케이스 제조업체들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폰과 기타 아울렛들에서 여러 아이폰 케이스들을 판매하는 ESR은, 현재 2019 아이폰 라인업의 네이밍이 'iPhone 11, iPhone 11 Pro 및 iPhone 11 Pro Max' 라 (미리)배팅하였다.


'iPhonesoft.fr' 에서 처음으로 보도하였으며, 이는 가죽 케이스와 글래스 스크린 프로텍터 모두 아이폰 11을 지칭하는 차세대 플래그십 아이폰 시즌을 위한 ESR 상품 목록을 보여준다. 이 ESR 제품 목록에 따르면, '아이폰 11' 은 모두가 아이폰XR의 후속으로 언급해왔던 것이다. 아이폰 11은 듀얼 렌즈 카메라 탑재와 함께 6.1인치 LCD 아이폰이 될 것이다.


아이폰 11 프로는 아이폰 XS의 후속 모델이다. 우리는 사각형의 카메라 범프에 후면 트리플 렌즈 탑재와 업그레이드 된 전면 카메라 등을 예상하고 있다. 6.5인치 모델은 다소 긴 '아이폰 11 프로 맥스' 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Image via iPhonesoft'


케이스 제조업체들은 애플의 공식 발표에 몇개월 앞서 '최고의 정보' 를 기반으로 (미리)배팅(준비)을 해야만 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11/프로 브랜딩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지만, 이러한 악세서리 제조업체들은 보통 중국 부품 공급망으로 부터 유출된 그들의 정보에 정확하게 기반하고 있으나, 100%는 아니다.


가끔씩 케이스 제조업체들은 그러한 정보를 잘못 받아들인다. 그러한 경우, 그들은 제품들을 배송하고 다음 생산을 위해 서두른다. 특히, 2017년의 많은 첫번째 아이폰 X 케이스는 정확한 사이즈와 치수로 배송되었으나, 'X' 이 너무 늦게까지 유출되지 않음으로써 '아이폰8 호환' 으로 라벨이 붙었다.


애플은 9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다. 우리는 몇주 안에 초대장이 보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종의 새로운 아이폰들 모두는 처음으로 동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원문: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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