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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4 디자인 구글로 부터 공식 확인

T.B 2019. 6. 13. 11:20


바로 어제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 통합에 관한 '루머' 를 포함하여, 이번주에는 많은 픽셀4(Pixel 4)와 픽셀4 XL(Pixel 4 XL) 루머들이 있었다.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지는, 구글은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픽셀4의 디자인을 확인하였다.


현지시각 11:30AM PT 구글 계정으로부터 공식 개재된 트윗에 따르면, 픽셀 라인업에서는 최초이지만, 안드로이드 경쟁사들과 아이폰 기기들에서는 표준인 2개의 나란히 놓인 렌즈들의 사각형 카메라 범프를 포함하여 픽셀4의 후면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사각형 범프의)하단에는 플래시가 있고, 상단과 (아마도 마이크로폰으로 보이는)우측 하단에는 알려지지 않은 2개의 컷아웃이 있다.



사진에서는 픽셀4의 후면만을 보여주었으며, 좌측 하단 기기에서는 카메라를 강조한 반면에, 우측 상단은 하단에 일반적으로 위치하는 구글 로고를 보여주었다. 그 폰의 다른 부분에서, 우리는 기기 후면의 볼륨 토글과 흰색 전원 버튼을 볼수 있지만, 지문인식 센서는 보이지 않는다.


구글은 이 사진들과 함께 월요일과 화요일에 있었던 유출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트윗하였고, "what it can do" 라 티징하였다. 해쉬태그(#Pixel4) 또한 구글이 자사의 차세대 플래그십을 픽셀4라고 자연스럽게 부르는 중임을 확인하였다. (우측 사진을 자세히 보면)최하단에서 USB-C 컷아웃도 알아볼 수 있다.


구글 PR은 이것이 픽셀4의 디자인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확인시켜주었다.


이 전략은 일반적으로 10월 초까지 공개되지 않는 폰에 관하여 상당한 내용을 공개(확인)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향후 몇개월 동안 쏟아질 렌더들에 직면하기 보다는 자사의 차세대 기기가 어떻게 보여질지에 관한 네거티브를 차단할 수 있다. 이는 최근 2번의 Made by Google 폰들을 괴롭혔던 거의 지속적인 유출들과 분명하게 차이가 있다.


물론, 픽셀4에 관하여 아직 많은 것들이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은 그 폰의 전면부가 어떻게 보일 것인지에 관하여 공개하지 않았다. 지문인식센서가 없다는 것은 안면인식의 사용을 거의 확인시켜주는 것이고, 현재 루머들은 더 넓은 화면을 위한 풀스크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 추정중이다.


원문: '9to5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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