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가트너: 아이폰 판매 2018 홀리데이 분기 지난 3년 이래 최악의 분기 실적 하락




가트너의 새로운 시장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3년 이래 홀리데이 분기 동안 가장 큰 실적 감소를 기록하였다. 9월 이벤트 후 출시 효과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등의 각종 프로모션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는 전통적으로 애플 판매량이 한해 중 가장 많은 기간이다.


애플은 2018년 4분기 6,4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이는 2017년 4분기의 7,300만대에서 감소한 것이다. 이 수치는 2018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 패턴을 따랐으며, 동일 기간 0.1%의 성장율, 4억840만대의 출하가 있었다.


출하량을 기준으로 시장의 리더인 삼성(17.3%)의 뒤를 이어 15.8%의 시장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유지하였으나, 2017년 4분기 글로벌 점유율 18%에서 약 16%로 크게 감소하였다.


분석 업체는 아이폰 판매가 중국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2017년 4분기 14.6%에서 2018년 4분기에 8.8%로 하락했다고 말하였다. 삼성 또한 홀리데이 시즌 동안에 시장 점유율이 낮았으며 2017년 18%에서 2018년 17%로 감소하였다.


3위를 차지한 화웨이(Huawei)는 2017년 4분기 4,400만대에서 2018년 4분기 6,000만대를 판매함으로써 애플과의 격차를 좁혔으며, 2017년 4분기 10.8%에서 2018년 4분기 14.8%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4위를 기록한 오포(Oppo)는 2017년 4분기 7.3%에서 7.6%로 올랐으며 샤오미(Xiaomi)는 전년도 홀리데이 분기 6.9%에서 약간 하락한 6.8%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시니어 리서치 디렉터인 Anshul Gupta에 따르면 "저가형과 중저가 스마트폰들에 대한 수요는 시장 전반에 걸처 강세를 유지하였으나, 2018년 4분기 고가형 스마트폰들에 대한 수요는 계속 약세였다." "고가형에서 혁신 보다는 가격 인상이 이뤄지고, 이는 고가형 스마트폰으로의 교체 결정을 단념시켰다." 고 말하였다.



2018년 한해 동안에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도 대비 1.2%가 증가했으며 16억대가 출하되었다. 시장 리더인 삼성은 전년도 대비 점유율에서 1.9%가 하락하였고 애플은 0.6%가 하락하였으나 화웨이, 샤오미 및 오포는 각각 3.2%, 2.1% 및 0.3%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가트너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들은 중국과 인도 처럼 신흥 시장에서의 넓은 어필로 인해 실질적인 매출을 끌어 올렸으며, 북미 및 아태평양 시장에서는 최악의 감소가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는 별개로, 가트너에 따르면 애플이 저조한 분기 실적을 기록하는 동안 구매자들은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중국 제조업체들은 설득력 높은 대안을 제시하였다.


Gupta 에 따르면 "애플은 보다 혁신적인 스마트폰들을 기다리면서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중인 구매자들을 다뤄야 할 뿐만 아니라, 중국 제조업체들의 고가 및 중저가 스마트폰들에 대한 설득력 높은 대안에 지속적으로 직면해있다. 이 두가지 모두가 애플의 판매량과 성장 전망의 제한요소다." 라 말하였다.


원문: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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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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