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디자인 변경 없는 차세대 아이패드(7세대) $329 터치ID와 헤드폰잭 유지될 것

T.B 2019. 3. 10. 02:26

일본의 유명 애플 블로그인 Mac Otakara에 따르면, 업데이트 된 아이패드 미니5세대와 함께 출시될 예정인 아이패드 7세대가 6세대와 동일한 하우징을 계속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전까지의 루머들에서는 9.7인치 디스플레이 보다 약간 더 커진 10.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임이 암시되었으나, Mac Otakara는 부품 공급업체들로 부터 상반된 루머들을 들었다고 말하였다. 한 부품 공급업체는 디스플레이가 "10인치" 라고 말한 반면에 다른 공급업체에서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변경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그 테블렛은 아이패드 프로 모델들 처럼 페이스ID로 바뀌기 보다는 터치ID 지문인식 센서를 계속해서 사용할 것이며, 3.5mm 헤드폰잭 또한 여전히 남을 것으로 보여진다.


애플은 업데이트 된 아이패드 7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아마도 3월 25일 봄 이벤트 전후 시점에서 동시에 (공개 또는 보도자료로)내놓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루머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빠른 시일내에 보도자료를 통해 업데이트가 발표되어질 수 있다.


Mac Otakara는 두 아이패드들 모두가 동시에 출시될 것 같다고 말하였으나, 부품 공급업체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업급을 넘어서는 어떠한 예상 출시 일정도 제공하지 않았다. 애플의 현재 아이패드 6세대는 $329에 판매중이고, 새로운 모델(7세대)은 동일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문: 'MacRumors'


어제 올라온 iOS 12.2 Beta 4 에서의 아이팟터치7세대 정황은 '페이크' 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없는 얘기는 아닌 것이, iOS 12.2 Beta 1 에서도 아이팟터치를 암시하는 코드가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페이스ID 또는 터치ID와 같은 생체 인증과 관련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여졌는데, 터치팟에는 그러한 것들이 없었음으로 애플이 내부적으로 아이팟터치 단계를 테스트 중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이유는 과거에도 터치팟에 전화 기능을 넣은 아이폰이 출시됐던 것 처럼, 애플의 '구원투수' 가 될 수도 있는 아이폰 SE 2세대가 WWDC 2019 즈음에서 iOS 13을 소개하기 위한 기기로써 공개 될 수도 있습니다.


3월 이벤트가 끝나면 아이폰 SE 2세대에 관한 루머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애플이 저비용으로 확실한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이제 아이폰 SE 2세대 루머 외에는 9월 이벤트의 2019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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