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에어팟2세대 무선충전 15분만에 완충, 더 두껍고 무거워지는 케이스, 다크 모드는 iOS 13.1에서

애플은 에어팟 무선 충전 케이스를 537일 동안 약속해왔다.(그리고 진행중이다.) 트위터 유출러 Max Weinbach는 오늘 EverythingApplePro의 동영상을 통해 에어팟 무선 충전 현황에 관한 약간의 몇가지 정보를 주장했다. 그러나, Weinbach는 이전까지 애플 소식들에 있어 정확도에 대한 이력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대략적인 루머로써 다루고 있다.

So the Apple news. AirPods wireless charging will happen. It will be VERY fast (0-100 in 15 minutes.) That speed is for the AirPods AND the case. It will probably use Qi charging.

There will be a downside though, the case will be bigger in one direction and heavier.

— Max Weinbach (@mweinbachXDA) 2019년 3월 3일

일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에어파워(AirPower)와 에어팟의 무선충전 케이스가 향후 몇달 안에 (공개 아닌)출시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Weinbach는 이러한 주장들을 몇가지 추가적인 세부사항들로 재확인하였다.

그는 무선 충전 케이스에서 에어팟에 대한 충전 속도가 0%에서 100%까지 완충되기까지 15분으로 '매우 빠를 것' 이라고 말하였다. 애플의 현재 에어팟1세대는 15분 충전으로 약 3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간인 15분으로 0에서 100%까지 완충된다는 것은 상당한 속도 업그레이드를 뜻한다.

그러나, Qi 코일들의 통합으로 인한 변경사항들로 인해 케이스가 육안으로 구분이 될 정도로 두꺼워지고 무거워질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이 상대적으로 크기에 있어 큰 변화는 아닐 것으로 예상하지만, 여전히 주목되어진다. 에어팟2세대는 또한 한 면이 약간 더 길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에어팟2세대는 광택이 덜하고 더 무광의 에플펜슬2와 유사한 외형과 느낌을 특징으로 하는 것처럼 말한다.

2019년 아이폰 또한 무광 글래스 외형의 종류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음으로, 애플의 모든 차세대 제품 리-디자인들에 있어 새로운 트랜드가 될 수 있다.

이전 트윗에서 Weinbach는 iOS 13에 다크 모드(Dark Mode)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바가 있다. 그대신, 기능에 대한 개발이 일정 보다 늦춰지기 때문에 iOS 13.1 처럼 릴리즈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시, 'Weinbach' 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애플의 루머 게임에 있어서는 새롭게 등장했으며 우리는 그의 주장이 올해 차후 입증되기 전까지 잠정적인 것으로 다루고 있다.

To clarify, it will probably be iOS 13.1. There is a small chance it makes it to iOS 13. https://t.co/wYwxRxwohE

— Max Weinbach (@mweinbachXDA) 2019년 2월 23일

원문: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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