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특히 지하철)에서 눈살을 찌푸리는 잡상인, 선교활동, 성추행범(은 범죄죠.)이 불편하시다면 '주저 말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 "잡상인 112" 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이걸 신고는 하고는 싶은데, 해코지라도 당할까봐 신고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신고' 하는 겁니다. 잡상인 112는 지하철 선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역 목록 DB 처리, 운영구간 분리가 특징으로 편리하게 신고를 하여 '내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잡상인때문에 가끔 짜증나는 경우가 많다 잠을자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는데 잡상인때문에 시끄럽다면 이 어플이 직빵인듯 3분안에 안내방송으로 나가달라고 하네요 잡상인 신고 말고도 세번째짤과같은 기능이 있어요! pic.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