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버전 베타 서비스 시작



'저급한 카피물' 이라 독설을 했던 옹고집 스티브잡스와 달리 팀쿡은 '변화와 적응'을 택했다. 3.5인치에서 더 커진 4인치 아이폰이 등장했고 4.7인치에 이어 5.5인치까지 커졌다. 팀쿡은 다시 한번 변화와 적응을 택했는데, 바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주목하는 '음원과 컨텐츠 서비스' 다.


컨텐츠 서비스는 애플TV4세대 부터 앱스토어를 지원하며 A8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애플 나름대로의 '저가'로 인프라 구축을 시작했고 음원 서비스를 위한 첫걸음은 아이튠즈 라디오, 비츠1 라디오, 이후 애플뮤직(Apple Music)까지 왔다.


후발 주자인 애플이 음원 스트리밍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Spotify'를 넘어야 했고, iOS 만으로는 당연히 Spotify를 넘어설 수 없었기에 애플의 애플뮤직에 대한 안드로이드 개방은 '(수익을 위해)강제된 변화와 적응'일 것이다.



이전 글에서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 베타 버전 유출 소식에 이어, 오늘은 그 베타 서비스가 정식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됐다. 깔끔하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애플의 iOS기기나 Mac PC가 없어도 된다.

. 즉시 가입 후 '3개월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론, 곧바로 유료 구독을 시작해도 된다.

. iOS에서 그러했듯이 무료 3개월 종료 후 자동으로 월 $9.99 유료 결재가 진행되므로 구독을 취소해야 유료 결재가 진행되지 않는다.

. 패밀리 플랜에 가입하면 5명이 월 $14.99에 이용할 수 있다.(Mac 또는 iOS 필요)

. 애플 뮤직에는 아이튠즈 라디오와 비츠1 라디오 서비스를 포함한다.

. 한국에서는 애플뮤직을 쓸 수 없기에 한국 구글 플레이에는 등록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이용 애플뮤직을 쓰는 방법은 .APK 파일을 구해서 설치해야 하며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 VPN을 변경해야 하고, 미국 소재 주소지(배대지 등의 아무 주소지나 등록해도 된다.)와 VISA카드가 필요하다.


Note. Beat1 라디오는 굳이 애플뮤직을 구독하지 않아도, 아이튠즈 라디오 서비스에 포함됩니다. 즉, iOS 기기와 US 계정 미국 ID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만약, 유료 구독을 한다면 애플뮤직 보다는 '유투브 레드'를 추천합니다.


애플뮤직에 관하여 잘 모르는 분들께서는 '음원 서비스'만 얘기하는데, 애플뮤직 또한 '뮤직 비디오' 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Downloads: Google Play Store


Source: 9to5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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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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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ㄱ ㅣㄱ ㅣ 2015.11.13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원 서비스는 예전부터 있었는데요,(아이폰 나오기전부터), 앨범형식으로 구입할수 있고 영상컨텐츠도 있었구요. 물론 한국은 아니었지만요..

  2. BlogIcon ㄱ ㅣㄱ ㅣ 2015.11.13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필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글 업로드 속도를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정말 respect! 합니다.ㅋ

    • BlogIcon T.B 2015.11.1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갑자기 몸둘바를 모르는 극찬을 ㅋㅋ 감사합니다. (오타와 맞춤법이 대단하다는 소리는 종종 듣는다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