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안드로이드 자동화 앱 Tasker 퇴출 된 2가지 이유



'tb sns'에서도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당연히 써야 하는, 자동화(매크로) 앱 'tasker'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부터 퇴출 됐다. 왓더퍼킹이다. 퇴출 사유는 2가지다. 첫째, 구글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tasker는 구글이 제시중인 Whitelisting 가이드 라인 위반으로 GCM high-priority messages 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참고: Example Use Cases for Whitelisting)


tasker 개발자가 의심하는 부분은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를 지원하는 tasker beta 4.8 에서 REQUEST_IGNORE_BATTERY_OPTIMIZATIONS 이 오직 인스턴트 메시징 채팅 앱 또는 VOIP(음성통화)에만 쓰도록 제한 되어 있으나 tasker에서 이를 위반했다는 것이다.



Reddit의 안드로이드 포럼에는 '배터리 드레인'이 지적되기도 했으나, 직접 쓰는 입장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구글에서 퇴출 시킬 정도로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구글이 배터리 사용량이 많다는 이유로 앱을 퇴출 시키지는 않는다.


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은 구글이 어떠한 사전 경고도 없이 너 퇴출. 퇴출 소식을 알리는 경고문구와 함께 즉각 퇴출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구글에서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앱과 개발자를 상대로 보낸 일종의 '경고성' 조치로 보이며, 구글이 그간 방치해뒀던 마켓 관리를 시작하는 '제스처'라는 '기대'라면 긍정적이기는 하나, 악성코드 또는 멜웨어에 제한된 관리가 아닌, 구글 가이드라인을 들어 개발자(사)들의 기능을 제한하기 시작한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앱 다양성이 제한되고 결과적으로 '쓰는 입장'에서도 손해다.


Source: XDA


cf. [Update: It's Back] Google Removes Another App From The Play Store For Dodgy Reasons, This Time It's Tasker - Android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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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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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작은뱃사공 2015.11.2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거 퇴출되었군요.
    봄에 이거 사용해본다고 놋3 루팅까지 하고 설치했었는데...
    카페에서 눈팅만하고 언제 꼭 정독하고 해봐야지~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