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7의 듀얼 카메라 기술의 장점을 보여주는 데모



MWC 2016에서 CNET에서는 애플이 인수한 LinX와 유사한 기능의 Corephotonics 의 듀얼-렌즈 카메라 기술을 방송했다. 애플은 아이폰7 또는 아이폰7 플러스에서 듀얼-렌즈 카메라를 소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고, CNET의 영상에서는 그런 기술들이 어떤 장점을 갖는 지를 보여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어떻게 제공될 것인지를 엿볼 수 있다.


(Corephotonics의) 듀얼 렌즈 카메라 기술은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2개의 분리된 카메라 렌즈로 부터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좀 더 디테일한 사진을 만들어 내고 부품의 움직임 없이 광학 줌이 가능하다. 지난 2014년 Corephotonics 에서는 3배 광학 줌 기술이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5배까지의 광학 줌으로 향상시켰다.


데모 영상에서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듀얼-렌즈 카메라가 사물에 대한 디테일과 광학 줌 기능을 갖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싱글-렌즈 카메라로 부터의 줌-인 이미지 신호 프로세스를 다음 듀얼-렌즈 카메라로 부터의 줌-인 이미지 프로세스와 함게 위치시켜 다른 2개의 이미지를 대조하여 더 선명하게 사진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퀄컴에서는 이미 Corephotonics 의 기술을 채택했고, 이러한 기술이 가능한 것은 퀄컴의 협업으로 2개의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술이 제공됐기 때문이다.)



CNET 에서는아이폰6 플러스와 듀얼-렌즈 카메라 데모 결과물을 비교했을 때, 듀얼-렌즈 카메라가 뚜렷하게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래 참고)



LinX의 기술 또한 다수의 카메라 렌즈를 이용하여 노이즈 감소, 더 나은 저조도 퀄리티와 선명한 디테일을 포함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inX의 듀얼-렌즈 기술이 쓰일 것이라는 것 외 다른 아이폰7에 관한 루머로는 방수 디자인, 후면 카메라의 완전 평면, 안테나 절연 밴드 제거가 있다. 무선 충전에 관한 루머가 제기되기는 했으나, '무선 충전이 뭔지를 안다면' 가능성은 희박하다. 새로운 무선충전 방식의 에너고스(Energous)와의 협업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 또한 올해는 아닐 것이다. 아이폰7은 일반적인 출시 주기인 올해 가을(9월) 보다 약간 빠른 주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번역: MacRumors


KGI securities 의 Ming Chi Kuo는 아이폰7에 LinX의 카메라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투자 보고서를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S 카메라 퀄리티는 안드로이드 OEMs들이 꼽는 가장 첫번째 단점으로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서, 애플은 이를 극복하고자 듀얼-렌즈 카메라 기술을 도입하는 중입니다.



MacRumors에서 말한 '후면 카메라의 완전 평면' 은 '천체망원경의 렌즈 커팅 기술' 이 적용된 구형 커브드 렌즈를 말합니다. 아이폰7의 카메라가 완전 평면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또 하나의 이유로, 샤오미는 올해 MWC 2016에서 미 5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지 못했던 1,600만 화소 (후면과)완전 평면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소니 브랜드의 신제품 IMX298 센서를 썼기 때문입니다. 소니는 애플의 센서 공급업체이기도 하죠. 위 USPTO까지 고려한다면 아이폰7의 카메라는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