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패드 에어3 아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 지원할 것



3월 이벤트에서 공개될 새 아이패드에 관한 소식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별 얘기 아니고, 9to5 Mac 에서 자체 소스를 인용하여 '새 아이패드의 네이밍이 iPad Air 3가 아닌 9.7-inch iPad Pro가 될 것이다.' 한 줄입니다.


tb sns 구독자님들께서는 아마도 새 아이패드에 관하여 거의 알고 계실 듯 합니다만, 그간 블로그를 통해서 전해드렸던 루머를 짧게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예상 스펙


• 운영체제: iOS 9.3 정식

• 디스플레이: 9.7 inch

• 프로세서: A9X 프로세서

• RAM: 4GB RAM

• 스피커: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4개의 Hi-Fi 스피커

• 악세서리: 애플펜슬, 애플 순정 스마트 키보드 커버(스마트 커넥터 지원)


까지 입니다. 디스플레이가 12.9인치에서 9.7인치로 줄었다는 것을 빼면 '아이패드 에어2에 아이패드 프로 스펙을 넣었다.' 가 되겠는데요.


'Aㅏ.. 그렇구나, 그렇다 카더라.' 가 아니라,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3D 터치(감압감지센서)' 입니다. 새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와의 차별성을 위해서 3D터치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펜슬을 지원할 것이라네요? 그렇다면, 기존에 3D터치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은 아이패드 프로 외 다른 아이폰, 아이패드와 호환되질 않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 하단부 터치 서브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결국 감압감지센서가 삽입 될 것이라는 얘기고, 이에 따라서 3D 터치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어디까지나 논리적으로 생각해봤을 때의 tb sns 추론입니다.)


더욱이, 가격이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할 것' 이라는 점에서 감압감지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은 논리으로 높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미 6개월 전에 출시됐던 제품 보다 다운된 스펙의 기기를 소비자들이 살 것인가? 아니면 차라리 6개월을 더 기다릴것인가? 를 고민해봐야겠고, 이는 누구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기업인 애플이 더 잘 알것입니다.


- 4인치 아이폰5se가 아이폰5s에 아이폰6s 스펙을 적당하게 넣었듯이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 아이패드 프로 스펙을 적당하게 넣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불과 3주 뒤로 출시일이 가까워 짐에도 불구하고 '부품 유출'을 볼 수 없는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봅니다.


이 얘기인 즉, 올해 3월 이벤트는 당연한 얘기겠습니다만 아이폰, 아이패드가 메인이 아닌 'Mac PC들' 이 메인입니다. 인텔에서 맥북에 쓰일 새 스카이레이크 가격과 재원을 공개한 만큼 올해 3월 이벤트에서는 차라리 Mac을 기대해보는 편이 낫습니다.


벌써 3월이니, 9월 이벤트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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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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