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4인치 아이폰 사용자 32.22%는 거의 아이폰5se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신뢰도와 공신력이 매우 떨어지는 헛소리 전문 폰아레나의 희안한 분석에 관한 반박이다. 폰아레나에서는 Mixpanel의 아이폰 크기 조사에 관한 데이터를 근거로 4인치 아이폰을 쓰고 있는 이들이 아이폰5se로 알려진 4인치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라는 분석을 남겼다.


먼저 Mixpanel의 통계를 보면 4인치 아이폰을 쓰고 있는 사용자들은 전체 아이폰의 32.22%를 차지했다.


아이폰5S - 19.03%

아이폰5 - 7.53%

아이폰5c - 5.66$


---------------------


합계 - 32. 22%


이 같은 이유로 지금 4인치 아이폰을 쓰고 있는 이들이 아이폰6S 또는 6S플러스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4인치 아이폰5se를 구매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최근 9to5Mac에서는 4인치 아이폰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2016년 애플 제품들 중 가장 기대되는 것에 관한 설문조사로 보다시피 아이폰5se는 6.14%로 애플워치S라 네이밍 될 것이라는 루머의 새 애플워치 브랜드 1.82% 다음으로 꼴찌에서 2번째다.


반면 36.12%를 차지한 아이폰7이 1위, 인텔이 새 맥북들을 위한 스카이레이크 가격을 공개한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새 맥북들이 29.36%로 2위다.


아이폰7과 새 맥북들을 제한다면 10%미만의 한 자리수로 큰 의미가 없다. 그 중에서도 4인치 아이폰5se는 꼴찌에서 2번째다.


[특집]아이폰7 아이폰6c(5se) 갤럭시S7 LG G5 샤오미 미 5(참고)


이전글에서 밝혔듯이 4인치 아이폰은 A8이 됐건 A9이 됐건 올해의 핫한 애플발 불판일 수 밖에 없다. A8이라면 약 6개월만에 2세대 전 기기가 되는 것이고 A9이라면 소비전력 문제(배터리 이슈)가 제기될 수 있다.


그간 팀쿡이 '인도' 등에 보였던 정황 과 인도의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과 점유율 을 알고 있다면 볼 것도 없이 4인치 아이폰은 '인도(아프리카, 동남아를 포함하는 신흥마켓)' 다.


해외외신도 애플이 4인치 아이폰을 출시하는 이유를 두고, 한계점에 다른 high end 스마트폰 성장 정체에 따라, 신흥마켓에서 기존의 10억 활성화 기기 유저들이 아닌 새로운 유저들을 유입시키기 위함이라 분석중인데, 오직 폰아레나만 헛소리를 하길래 신기해서 몇자 적어봤다.


'더 젊고, 더 고학력에, 더 수입이 많으며' 더 '외향적인' 애플 소비자들의 특성상 4인치 아이폰은 소비에 대한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같은 이유로 새 CPU가 들어가는 새 맥북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았던 것이다.


Source: Mixpanel, Via: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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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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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ian Clough 2016.02.0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 보고 있는데 이 의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아이폰 3gs부터 5S까지 쭉 사용해왔던 유저인데요. 4인치의 메리트는 충분히 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갤럭시 기어 클래식을 구매해서 5S에 물려 쓸 만큼 최근 애플의 디자인적 행보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데, (특히 아이폰 라인에) 4인치 아이폰이 절연띠 붙고 카메라는 튀어나온 모습 말고 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나와준다면 바로 구매할 것 같네요.

    일단 저기 나와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하는게 그리 신빙성이 없는것이, 당연히 애플의 플래그쉽인 7과 맥북 시리즈에 스폿라이트가 쏠릴 수 밖에 없는것은 사실이고 언급하신것처럼 나머지 항목들은 다 고만고만한 수치로 딱히 우위를 말하기 힘들죠.

    게다가 더 젊고, 고학력에, 수입이 많다는 사실이 왜 4인치 아이폰의 실패를 예견한다는 듯이 해석되는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차라리 프로세서의 문제에 더욱 초점을 맞추었더라면 충분히 생각해봄직한 문제였을텐데 아쉽네요

    • BlogIcon T.B 2016.02.0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동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 생각이 A라 남 생각도 A일 필요도 없거니와

      6.14%에 해당되는 분들도 있기를 마련이니까요.
      신빙성이 없다는것은 6.14%의 기준이겠구요.

      더 젊고 고학력에 수입이 많다면
      1) IT 트랜드에 민감하고
      2) 소비에 걸맞는 만족도를 찾기 마련입니다.
      5se의 퍼포먼스로는 불가입니다.

      차라리 프로세서의 문제에 더욱 초점이라 하시면
      [특집]아이폰7 아이폰6c(5se) 갤럭시S7 LG G5 샤오미 미 5
      에 충분히 다뤘던 얘기인데 반복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는 애기입니다.

      브라이언님께서도 인정하셨듯이
      당연히 애플의 플래그십인 7과 맥북 시리즈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게 팩트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