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루머: 삼성 구글로 부터 터치위즈 최적화 기술지원 받을 것



Samsung Viet에 따르면 구글이 발치위즈의 최적화를 위해서 기술지원을 삼성에게 제공한다는 루머다. Crazy rumor라고 Sammobile에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구글이 삼성의 최적화를 돕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읽어보면 2년 전에도 삼성은 갤럭시 탭 프로 시리즈의 매거진 UI에 관한 기술지원을 받은적이 있다.


구글로써는 현 시점에서 삼성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서 삼성을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구글은 '중국 OEM 제조업체들'을 견제해야 할 시점이다.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능력이 되는' 중국 OEM 제조업체들은 언제라도 '자체적으로 OS를 내놓아야 할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삼성은 몰라도 중국 OEM 제조업체들이라면 가능하다. 언젠가 반드시 안드로이드가 아닌 자신들의 자체 플랫폼을 들고 나올 것이고, 이러한 시도들은 이미 Ubuntu, YunOS 등으로 등장했었다.(참고)


MS도 문제다. MS는 저가폰과 저가테블렛으로 신흥마켓을 통해서 빠르게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중이고, 향후 4년안에 윈도우 테블렛은 아이패드를 넘어설 것이라는 레포트가 등장했다. 레퍼런스를 내놓기는 하나, 자체적으로 기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지 않는 SW업체로써의 아이덴티티가 강한 구글은 강력한 하드웨어 파트너가 필요하다. $100 도 모자라서 $50 이하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을 내놨으나 MS에는 역부족이다.


애플을 견제할 제조업체가 없다. 요즘 애플을 4자성어로 줄이면 '파죽지세(破竹之勢)' 영어로 '올킬'이다. 구글은 비록 2015년 3분기 유럽에서 화웨이에 1위를 내주기는 했으나 여전히 글로벌 안드로이드 1위 제조업체인 삼성 만한 파트너도 없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우리도 할 수 있다.' ← 라며 쓸데 없이 자존심을 부려대는 삼성이 구글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갤럭시S7에 큰 공을 들이는 중이고 갤럭시S7은 아마도 향후 삼성이 모바일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는 루머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참고갤럭시S7 현재까지 알려진 루머 총정리)


Source: Samsung Viet, Via: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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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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