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스크린 없는 글래스 개발 정황 포착



'기다리다 지쳤다.' ← 는 표현의 구글 글래스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다. 'Project Aura' 를 목표로 아마존 개발팀 중 하나인 Lab126 출신이자 아마존의 파이어 스마트폰을 작업했던 ex-Amazon의 임원을 영입하기도 했던 구글이 '스크린 없는 구글 글래스(Screen-Free Glass)'를 포함한 총 3가지 모델의 글래스를 개발중이라는 소식이다.


스크린 프리 글래스는 '음성'만을 지원하는 마치 헤드셋 타입의 글래스로 '핸즈-프리' 를 예상할 수 있다. 아마도, 구글의 음성 서비스인 '구글 나우 연동, 음성 인식에 의한 스마트폰 제어'가 주된 내용이고 스크린이 없기에 가격대가 매우 낮아질 것이며, ① 문제로 지적됐던 '소비전력(배터리) 해결 ② 역시 문제로 지적됐던 '사생활 침해' 해결에 따라서 Project Aura의 목표인 지난 2014년 11월 15일 루머로 등장했던 구글 글래스의 상용화에 가장 가까운 기기가 될 수 있으며 음성은 이전 구글 글래스가 지원했던 '골전도 스피커'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크린 프리 글래스 외에도 구글은 2가지 모델의 구글 글래스를 준비중이다. 스크린을 포함하는 2개의 모델은 역시 골전도 스피커와 함께 이전 모델들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보여지고,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소비전력이라는 기술적인 한계점은 둘째치고 사생활 침해 논란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아마도' 어렵지 싶다. 이전 구글 글래스가 그러했듯이 '산업, 의약학'용으로 제한될 것이다.


구글 글래스는 인텔의 웨어러블 시장을 타겟으로 쿼크(Quark)라 불리는 울트라-스몰(ultra-small) x86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WSJ는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초소형 회로 보드 Edison(SoFIA)를 지목하며 2015년에 출시될 것이라 주장한 적이 있다. Reuters에서도 2015년 중순 구글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것이라 전한적이 있다.



Project Aura를 제한 가장 최근 구글 글래스 소식은 'Enterprise Edition'이다. 분광 디스플레이(a larger prism display), 인텔 아톰칩, 내부 배터리팩 옵션과 5GH Wi-Fi를 지원하며 의학 수술과 주요 산업에 특화된 글래스로 요약된다. 


Note. 삼성도 2013년 '글래스'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구글 글래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글 글래스가 '독립된 기기' 지만 삼성의 글래스 특허는 '유선 연결, 다른 기기와의 연동' 이었다. 만약 구글이 프리 스크린 글래스를 내놓는다면 아마도  삼성의 아이디어와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수가 될 것이다.


Via: Android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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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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