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을 안드로이드폰 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PwnTunes for iOS 9



아이폰을 꺼려 하는 이유 중 하나가, PC 연결이 자유롭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PC에 연결한 후 USB로 음악을 '아무 곳에나' 넣으면 플레이별로 자동으로 감지하여 재생시켜준다.


iOS는 반드시 아이튠즈라는 것을 거처야 한다고 '단점이라 지적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건 본인_수준이고, 아이폰도 엄청나게 다양한 서드-파티가 존재한다. 일부는 순정 iOS에서도 가능했으나(iTools), 애플이 이를 차단하여 현재는 탈옥에서만 가능하다. 애플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서드-파티 툴 ~ 침해하지 않는 서드-파티 툴까지 많은 툴들이 있다. (이 모든 툴들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전송하지는 않고 일부 툴들은 탈옥이 필요하다.)



DCIM(사진, 동영상), 음악, 음성 녹음 파일에 파일을 직접 넣을 수 있는 PwnTunes가 iOS 9을 지원하는 호환 업데이트가 됐다. 주요 기능을 요점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 드래그 & 드롭으로 아이튠즈 없이 전송 및 추출

.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다른 PC에서도 음악을 자유롭게 옮기거나 넣을 수 있다.

. 어떤 PC에서도 아이튠즈 음원 스토어로 부터의 구매도 가능하다.

. 사진과 동영상 앱으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어떠한 파일도 넣을 수 있는 USB로 활용할 수 있다.

. 이제 아이폰을 사용함에 있어서 마치 안드로이드폰 처럼 PC에 어떠한 SW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라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도 설치할 것 많다.)


블로그 5년 내내 강조했던 부분이 "아이튠즈를 습관화 하세요." 였다. 이유인 즉, 아이튠즈를 습관적으로 관리하고 습관적으로 백업을 해야 하는 백업의 중요성 때문이다. iCloud에서도 백업을 지원하는데요? ← 가 아니라, PwnTunes를 쓰면서 iCloud로 백업을 하려면 '모든 앱들을 백업' 해야하기 때문에 유료 iCloud 요금제를 사용해야 함으로 일반적인 얘기는 아니다. 또한, iCloud 복원 자체가 로컬 드라이브 백업 대비 여전히 불안 요소다.


PwnTunes 는 'Mac 을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 XP 이상의 윈도우 계열 PC만 적용된다. 가격은 $12.99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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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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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t Information Technology 2015.11.24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았다가 맥을 지원하지 않는다에서... 패스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