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전세계적으로 품절

T.B 2015. 9. 22. 06:56


예약 주문 기간이 끝난 금요일 정식 판매 시작을 앞두고,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품절됐다는 소식이다. 아이폰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9월 29일은 되야 주문이 가능하다. 아이폰6S플러스는 약 일주일만에 품절됐고, 이제 아이폰6S까지 품절이다. 이 속도라면 출시 직후 ~ 올해 연말까지 9천만대 달성은 무난해보이지 싶다.


Source: 9to5Mac


아이폰이 글로벌 워런티가 아니라, 로컬 워런티기에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것을 권한다. 국내 출시 이후에는 당연히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판매 시작 전 대기를 타다가, 'F5 신공'을 시전하여 구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작년에 아이폰6를 예로 들자면 거의 5분만에 인기 모델인 64GB가 주문이 밀렸다.(일주일이 아닌 3~4주)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30일 내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여 초기불량 제품에 관하여 반품 및 재구매가 가능해진다.


이통사에서 구매할 경우 '현장에서 불량을 확인하고 즉시 교체 하지 않으면' 교환 불가다. 특히 일부 대리점에서는 현장에서 불량을 확인하고 교환을 요구해도 '애플 AS센터로 가셔야해요.'라며 '사기(범죄)'를 치기도 한다.


프리스비 등의 리테일러를 통해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불량을 확인해도' 애플AS센터로 가야한다. 프리스비는 판매만 할 뿐 이후 사후지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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