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Z세대가 주식이 아닌 스포츠 베팅과 예측 시장을 중요한 '자산 관리 수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1997년에서 2007년 사이에 태어난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투자 자금을 스포츠 베팅으로 돌렸다고 답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 기겁하실 겁니다. 원인 중 하나는 감당할 수 없는 집값과 치솟는 생활비 때문에 재정적으로 뒤처진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기 위한 투기적인 투자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미국 대도시 지역의 '80%에서' 집값이 올랐습니다. '맨해튼'에서 월세를 내는 건, 현재 월세 평균이 사상 최고치인 '5,000달러'(약 709만 2,500 원)에 달 하지만, 그런 매물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Three weeks ago, Wall Street’s casino crowd took a beating. AI stocks buckled, semiconductor shares tumbled and leveraged trades unraveled. Now many of those speculative trades are snapping back just as quickly https://t.co/pAZMbCYjCr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많은 젊은 미국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서민, 중산층의 주거 사다리이자 국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해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도입됐던 전세 대출을 막아 지방선거와 전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원산지 세탁'에 가담했다는 '반도체'에 숟가락을 얹혔다가 '트럼프'처럼 연일 사상 최저치 지지율을 경신 중인 한국의 '트럼프' 이재명 '부동산' 반도체와 더불어월세당이 저질러 놓은 주택 가격 부담에 대한 분노는 정치인들, 특히 문재인 시즌2가 아니라 '이재명 시즌1'과 같은 상황에서 현직 정치인들에게 악몽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Nvidia Chief Executive Officer Jensen Huang went public this week with a planned deal with Wall Street giants supposedly totaling $500 billion https://t.co/D77hMCMpCj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골드만삭스, 블랙스톤, 아폴로 글로벌은 AI 시스템 개발자들이 엔비디아의 칩 구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부채 조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끊임없이 노력해 왔지만, 복잡한 계약의 진행은 더뎠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상황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젠슨 황은 이번 주에 이 계획을 공개하며, 그룹이 AI 컴퓨팅 관련 거래에 총 5천억 달러를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금액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다소 '모호한 숫자'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수요에 선제 대응에 나섰고 주가가 '60% 폭락'했던 'LG전자'는 '로봇'부터 모빌리티까지 'AI 동맹'을 맺었다고 합니다.
US retail sales fell in July by the most in more than a year as consumers pulled back on purchases of autos and at online stores. https://t.co/fk28qaZEVa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조만간 진정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미국은 중간선거 전에 이루어진 입법 조치들, 예를 들어 21세기 주택 로드맵 '법안' 같은 것들이 결국 주택 가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려면 수년이 걸릴 것입니다. 지금 당장 전세대출을 풀고 보유세를 올렸으면 거래세를 낮춰도 모자랄 판이라 차기 한국 총선에서 특히 집값, 전세와 월세가 미친 듯이 올랐으며 인구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지역구 수가 가장 많은 서울, 경기도 현직 국회의원들의 당선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석열의힘은 엄마들도 "왜 저러냐"는 '장동혁'과 당권파 퇴출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How is your student loan affecting your life and finances? Bloomberg reporters want to hear your story. https://t.co/v5glalb952
— Bloomberg (@business) August 12, 2026
인구 구조 변화부터 늘어나는 학자금 부채에 이르기까지 미국 고등 교육계는 2020년 이후 50개 이상의 미국 대학이 문을 닫거나 합병되었지만, 개발업자들에게는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공격 중인 대학들의 어려움으로 수천 에이커에 달하는 강의실, 기숙사, 운동 시설 부지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문을 닫은 학교들에게 캠퍼스 매각은 채권자들에게 상환하는 데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었는데, 부동산을 투자 안전장치로 여기는 경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각된 캠퍼스는 개발업자들이 영리 의료 센터, 고급 주택과 리조트 등으로 '전환' 등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Jared Kushner, President Donald Trump’s son-in-law and peace envoy, is planning to travel to Israel next week for Gaza talks, according to a US official https://t.co/REBJh5JnpI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형 '재러드 쿠슈너'는 트럼프의 사위이고, 부친 찰스 쿠슈너는 '부동산' 사업으로 큰돈을 번 사업가인 'Thrive Capital'의 CEO인 '조슈 쿠슈너'가 이번 주에 놀라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스라이브의 2022년 초기 단계 벤처 캐피털 펀드(5억 1,600만 달러 규모)는 오픈AI, 스페이스X, 안두릴 등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는데, 현재 그 가치가 37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수치는 쿠슈너가 이번 주 초 유한책임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서한은 쿠슈너가 '월트 디즈니'의 전 CEO인 '밥 아이거'와 L.A 레이커스 '농구팀'을 125억 달러에 인수하는 놀라운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에 투자자들에게 보낸 것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엄청난 기업 보상 계약이 다른 S&P 500 기업 CEO들이 막대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해 초 서울을 비롯한 지방에서도 월 1,000만 원짜리 고액 월세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개인도 있겠지만 법인들은 '비용처리'를 하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물가 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낮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겠다고 감세 카드를 꺼냈고 제도 '개편의 혜택'은 소수의 고소득층과 자산가들에게 집중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 성착취범 엡스타인 절친 '트럼프' 행정부는 성매매 근절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전직 검사, 현직 수사관, 피해자 지원 담당자 25명과 진행한 인터뷰 및 연방 법원 기록 검토 결과 지난 6개월 동안 수사가 지연되고 기소 건수가 감소한 것은 'AI로' '아동 성학대물'과 '음란물'을 조장한 사이버 포주이자 '테슬라' 도어 '살인마' 일론 머스크의 DOGE가 주도했던 인력 부족, 예산 삭감, 이민 단속 강화, 그리고 피해자들 사이에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연방 차원의 '성매매' 관련 기소 건수는 올해 들어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US consumer sentiment fell for the first time in three months as households worried about worsening business conditions and rising inflation https://t.co/f3DhJUPlJJ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이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향후 몇 년 동안 양당 모두에서 미국 민주사회주의자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정치인들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자, 워싱턴에 '투사'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급진 좌파와 극우에 극심한 분열사회가 된다면 "누가 더 비호감이냐" 싸워 '역대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였던 3.9 대선 양상이 될 것이라 트럼프에 유리하겠습니다. 반면에 경제에 충성하는 중도층과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당파색이 옅은 청년층, K자 경제의 삼각형에서 밑변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저소득층,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이 선거의 키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차기 총선 후에는 대선도 있습니다.

경제 지표 자체는 '엇갈린 양상'을 보입니다. 실업률은 낮고, 미국 소비자들은 많은 물건을 구매하고 있었으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트럼프의 관세를 피해서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등 제조업 경기 회복 조짐도 보이지만 인플레이션은 '다시 3%'를 넘어섰습니다. 유권자들이 '생활비'에 매우 민감하고 트럼프의 정책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트럼프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단 39%에 불과합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오래 상회할수록 기대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을 통한 물가 파급 경로가 더 강해진다고도 했습니다.
2026 is likely to become the world's hottest year on record, scientists at the Berkeley Earth research center say, citing odds approaching 70%. Read more: https://t.co/0BSwyBdsJt
— Bloomberg Green (@climate) August 14, 2026
📷: Djoudi Hamani/Hans Lucas/AFP/Getty Images pic.twitter.com/u8d64EShnI
'47개 주'에서 수천 명을 감염시킨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발병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은 주요 농산물 공급업체가 도널드 트럼프와 연관된 정치 단체에 선거 자금을 기부한 사실이 드러난 직후에 나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테일러 팜스(Taylor Farms)라는 회사의 영향력이 트럼프의 위기 대응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매사추세츠주 출신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서한을 통해 테일러 팜스의 모회사가 행정부에 제공한 정치 자금이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추적성 규정 시행을 2025년에서 연기하는 등 회사에 유리한 규제 조치와 시기적으로 매우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Microsoft dramatically cut back investments in carbon removals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as it ratchets up spending on artificial intelligence https://t.co/zO3P9UGxkV
— Bloomberg (@business) August 13, 2026
워런 상원의원은 해당 회사가 규정 연기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공화당 트럼프와 연계된 정치 활동 위원회인 MAGA Inc.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테일러 팜스가 트럼프와 연계된 또 다른 정치자금위원회(PAC)에 기부금을 낸 지 몇 주 만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여부를 추적하는 푸드넷(FoodNet) 시스템을 축소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전체 인구의 약 16%를 대상으로 부 질병에 대한 실험실 검사 결과를 수집하는 감시 시스템입니다. 워렌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를 조사하는 연구 센터를 폐쇄하고 CDC의 기생충 조사팀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는 이번 주 '상승세를 유지'했는데, 이는 트레이더들이 미국이 이란에 대해 '전례 없는' 경제적 압박을 가할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가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할 것이며 다음 주에 추가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후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해 원유를 운송하려는 초대형 '유조선들'은 발각을 피하기 위해 일주일 이상 트랜스폰더를 끄는 등 통신 두절 기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무기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고, '전쟁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중대한 질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Are stocks missing something? https://t.co/4KrFQ1X1Qg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과연 전 세계 석유 재고가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상쇄할 만큼 충분할 것인지에 관하여 석유 거래업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전 세계 석유 재고가 향후 6개월간의 전쟁을 견딜 만큼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30년 만기 국채를 25년 만에 최고 금리로 발행하면서, 투자자들이 증가하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높은 미국의 '재정 적자'로 인해 경제적 충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영향력 있는 이 신용평가기관은 미국 정부 부채가 비슷한 등급의 국가들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밝혔습니다.
UK Prime Minister Andy Burnham faces a dilemma over how to cut the cost of living while rebalancing business taxes toward larger companies. Hitting some bigger firms might cause them to pass prices onto consumers. https://t.co/xVVgS9m1Wi
— Bloomberg (@business) August 14, 2026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발트해 항구 도시 우스트루가의 주요 '석유 처리 시설'을 공격하며, 러시아의 항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키이우는 러시아의 상품 수출 수입과 국내 석유 제품 공급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러시아의 에너지 및 항만 기반 시설에 거의 매일 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의 농산물 수출 계획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타라스 비소츠키 우크라이나 농업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공습으로 오데사 광역권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나머지 흑해 항구들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세계 식량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킨 공화당 '트럼프와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의 '일론 머스크 감옥과 미치광이 뉴욕좌파 '척 슈머', 11.5 대선 말아먹은 트페미 '카멀라 해리스' 퇴출 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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