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김건희실과 국민의힘 "싸이코패스 의심"

T.B 2025. 2. 26. 15:31

 

 

 

 

 

사형 또는 무기징역 피의자 '윤석열'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탄핵 심판' 최후변론에서 '주댕이'를 털었습니다. 끝까지 "야당 탓, 부하 탓, 중국 '간첩'탓, 북한 '지령'탓에 계엄이 정당했다"면서 '복귀'를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김건희실'은 "'윤석열'의 의지가 실현돼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희망'한다"면서 12.3 비상계엄 이후 중단했던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는 윤석열이 임기 단축 개헌으로 사형 또는 무기징역 범죄를 퉁치자는 탄핵심판 최후진술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이고 국민들께 호소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당의 일원'으로서 (탄핵 기각을) 희망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내란 우두머리로 기소된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걸었다"는 '육성 녹음'이 공개됐습니다. 녹취를 '들어보면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야 말로 우리나라를 망치는 애들"이라며 "지들 말 듣게끔 하고 뒤로 다 기업들하고 거래하고, 얼마나 못된 놈들인 줄 '아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이 와중에 '윤석열'이 복귀를 하겠다는 가운데, 중소기업 CEO 10명 중 9명은 트럼프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중소기업 5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2기 출범 및 고환율 장기화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 CEO 의견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9.8%가 "특별한 대응 전략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H4L이면 4.25%~4.50% 금리로 대출 받거나 카드론 긁어서 전기차 사냐? 못사죠. "감성" 말고, Britz 등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성능 차이도 거의 없는데 Marshall 스피커 가격 보면 중국산과 많게는 10배 차이가 납니다. '트럼프'의 '관세' 이해 못 하나? '트럼프'가 멕시코, 캐나다에 관세를 25% '부과'하면 그 수입품 만큼 가격이 오릅니다. "비싸면 안 사고 미국산 사면 되질 않냐?" 비싸니까 안 샀던 것을 산 만큼 물가가 오릅니다.

 

 

 

 

 

 

 

이걸 뭐라고 한다? 인플레이션(금리) 또는 비싼 만큼 소비가 줄어드는 'Stagflation'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심각하게 타격 받을 카테고리가 자동차 분야인데 안전벨트의 경우 약 80%, 전반적으로 약 50%를 수입하는 부품 의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중국, 호주 등 아시아 시장과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판매량이 급락한 가운데 미국내 불매 운동이 거센데 모델 S, 모델 3, 모델 X, 모델 Y까지 가격 인상한 '테슬라' 팔린다? '1초 컷'이죠.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TSLA) DOGE 수장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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