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뉴아이패드 발열 논란과 꼭 알아야 할 것들


그간 뉴아이패드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도 분명 짚었습니다만)대부분 긍정적인 얘기만 하다가 오늘은 부정적인 얘기 좀 해볼까 합니다.

Warned. 뉴아이패드(3세대)가 출시된 시점에서 아이패드2가 더 메리트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이패드를 생각한다면 뉴아이패드가 더 낫다는 것 부터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존하는 테블렛 중 HW스펙 NO.1 뉴아이패드가 출시 3일 만에 30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아이패드 판매 기록을 갱신 중 입니다. 애플의 신제품은 늘 이전 세대보다 판매 기록이 높아지는데, 이유를 꼽아보자면 1) 이전에 애플 제품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이 새 모델로 기기를 변경 2) 아직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던 사용자들이 애플 제품을 새로 구매하는 경우 가 되겠습니다.

어찌됐건, 이 '날개 돋힌 듯이 팔려나가는 중인' '없어서 못파는' 뉴아이패드가 발열 문제로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먼저 아래는 '실 사용자들의 발열에 대한 후기' 입니다.

New iPad overheating, now has over 130 replies and more than 11,000 views. 

(뉴아이패드 과열, 130개의 댓글과 11,000 건 이상의 후기 중)

  • My 64gb, wifi/LTE new ipad is 96.8 degrees currently (and must have crafty artificial intelligence because it’s as if it KNEW I’d brought out my laser temperature scanner and cooled down for reading). It has been very hot to hold, lower left side, since first use. I’ll continue to monitor with scanner..

  • (while playing Real Racing 2) Try playing Real Racing 2, and tell me if yours gets hot or not… I just got done playing about 10 minutes of Real Racing 2, and it is scorching Hot!!! Thank god I have a case, but when I slide my had into the case to feel the back, it its Hot Hot Hot! Not temperature errors yet, and am surprised its able to function at such high temps… What’s going on here?


상황이 이렇다보니, 美 컨슈머리포트에서 뉴아이패드의 발열에 대해서 Thermal Imaging Camera(열화상 카메라)로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2의 과열 현상을 비교 테스트 하여 'very warm but not especially uncomfortable'(매우 따듯하지만, 특별하게 불편하지 않다.) 이라는 언급과 함께 아래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뉴아이패드의 과열 현상이
'게임시에 주로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여 특정 게임(
Infinity Blade2)로 테스트한 결과 뉴아이패드가 116 ℉(46.6℃) 로 아이패드2 보다 10℉ 높은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106 가 41.1 니 온도차는 약 5.5가 되겠습니다.

독일의 한 웹사이트인 Tweakers.net 에서도 GL Benchmark를 테스트 하는 동안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2의 온도 변화를 공개했습니다. Tweakers.net에 따르면 뉴아이패드는 33.6
℃ (92.5) 아이패드2는 28.3 (82.9)로 온도차가 약 5.3 로 컨슈머리포트와 Tweakers.net의 테스트 결과를 놓고 종합해볼 때 '뉴아이패드는 아이패드2 대비 공식적으로는 약 5.4 더 Hot'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장시간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문제가 될 수가 있는 것이 '이 테스트가 11,000 만건의 후기'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인 즉, 아이패드를 사용함에 있어서 사용자들이 '특정 게임이나 벤치마크만' 돌리면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각자 환경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미디어 컨텐츠(음악, 동영상, 팟캐스트, 사진, iTunes U 등)를 동기화 하고, 블루투스를 쓰고, LTE를 쓰면서, Safari로 웹서핑을 한다던가 게임을 즐길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리소스 점유율이 올라가니 뉴아이패드의 발열이 컨슈머리포트나 Tweakers.net에서 테스트 했던 결과보다 더 높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2라고 저런식으로 쓰면 똑같은 얘기 아니냐?'고 반문 하실수 있겠습니다만,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1) 해당 테스트는 GPU를 딱 5분만 사용한 테스트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뉴아이패드를 사용함에 있어서 발열이 더 커질 수도 있고

2) EarSmart(아이폰4S에 탑재된 주변 소음 제거기술)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진 A5X CPU와 quad-core PowerVR SGX543MP4 GPU 를 돌리는 것과, A5/dual-core GPU를 돌리는 것은 분명 배터리 사용량과 발열량에 있어서 그 차이가 크며

3) 만약, 탈옥이라도 하는 날에는 트윅 설치로 인해 정도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4) 거기에, 아이패드2는 게임중에 충전이 가능합니다만, 뉴아이패드는 '게임중에 충전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되어(배터리 용량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고는 합니다만 총 사용시간은 동일)

단순히 아이패드2에서 그래픽 좋아지고 좀 두꺼워졌다고 생각한다면, 상당히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cf. 컨슈머리포트에서는 '뉴아이패드가 게임중에 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실 사용자들의 의견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트위터 ID @Ilwhana 님에 따르면, 충전이 아예 안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단, 충전 시간이 느리다고 하니, 컨슈머리포트에서 뉴아이패드가 게임중에 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했던 부분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배터리 사용량을 충전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이정도 까지는 아닐겁니다.^^' 뉴아이패드에서 발열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왼쪽 하단 파지하는 부분입니다. 패드를 손으로 잡는 부위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도대체가 왜 quad-core A6 프로세서가 아닌, A5X 프로세서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발열문제를 애플이 몰랐을리도 없고, 결국 초기 레티나디스플레이와 quad-core의 한계를 아직 완전하게 극복하지 못한것으로 보여집니다.

cf. 위와 같은 이유로 차세대 아이패드(4세대)는 A6 프로세서와 더 얇아진 슬림형이 될 것이니, 아이패드2 사용자라면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현존하는 테블렛 중 아직까지 '뉴아이패드' 만한 테블렛도 없고 만약 자신이 아이패드1세대 사용자이거나 처음으로 테블렛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모든 사용자들이 블루투스로 게임을 하면서 멀티태스킹으로 Safari 웹서핑을 하는 것도 아니고, 탈옥을 하는 것도 아니기에' 고민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뉴아이패드의 발열 문제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기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cf. 이 글은 아이패드2 대비 글입니다. 갤럭시S2는 50.2도, 팬택 베가레이서 44.1도, HTC 센세이션 40.8도, 모토로라 아트릭스 44.4도로(참고) 아이패드2가 상대적으로 발열 관리가 잘 되어있었기에, '아이패드 사용자들끼리의 논란'이 되겠습니다.

이상 T.B 였습니다.^^'

UPDATE 2012.03.22


 
(via 1234567891011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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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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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기 2012.03.2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그냥 16기가로 사서 1년써볼까?;;;;

  2. 장호진 2012.03.2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 정보 감사합니다

  3. mv 2012.03.2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덕에 3세대 욕구가 확실하게 저하되었네요 2가 있는데 구매가 과연 현명할까 하며 고민하고있었는데 역시 4세대로 가야겠습니다 ^^

    • BlogIcon T.B 2012.03.2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아이패드를 구매하거나, 아이패드1에서 기기변경이면 별 고민이 없겠습니다만, mv님이나 저처럼 패드2 사용자는 생각을 좀 해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물론, 뉴패드가 땡기기는 하지요~.~)

  4. 아이'HOT'패드 2012.03.2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듀얼코어 스마트폰보다는 약간 뜨겁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삼성 갤럭시S2 쓰시는 분들만 '내폰이 더 뜨겁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삼성은 아몰레드도 자체발광이고 얇기도 얇아서 어쩔수 없습니다

    갤럭시s3는 더 뜨거울텐데 더 얇게 만든다니 그래서 세라믹케이스 쓴다는건지도..
    열전도가 높은 세라믹 코팅은 보통 후라이팬에서 많이..

    애플이 더 미세공정에서 A6을 제조한다고 해도 다음 세대 제품조차 이 정도 발열은 감수해야합니다..
    발열문제는 인텔같은 괴물도 큰 댓가를 치루고서야 해결한 문제라..

    • BlogIcon T.B 2012.03.2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6에서 어찌될지는 가봐야알겠지요 ㅎㅎ 아, 그러고 보니 세라믹이 후라이팬 재질이었군요 -0-

    • BlogIcon 마르크7 2012.03.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겔3가 세라믹 재질이였던거군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쿼드코어로 나오면 통화하다 귀 익는거아닌가 모르겟습니다 ㅎㅎ

  5. ffff 2012.03.21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발열은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 하나는 해상도 향상으로 인한 듀얼 led바와 45nm공정인 a5x가 있습니다
    ccfl보다야 차갑지만 led바가 두개 되면 따듯할껍니다. a5x가 45nm공정인 것도 큰데 쿼드 그래픽이니 더 뜨겁겟죠 (삼성이 32나 28나노 공정이 애플의 주문량에 맞출 정도로 안정화 되지는 않았을껍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충전은 되는데 충전기의 암페어가 아패2와 같이 2a인가 봅니다 아이패드 usb로 충전할때 표시는 않됬지만 충전은 됬었지요

    • BlogIcon T.B 2012.03.2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5도 차이니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겁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 글은 경우의 수를 최대한 고려한 헤비유저들을 위한 글이지요.

  6. 오늘 기사중에 2012.03.2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저는 섭씨 10도씨가 2세대보다 뜨거워졌다고 본거같을까요....화씨랑 섭씨 구분도 잘 안해주고...참 우리나라 기사는......에휴

  7. oncool 2012.03.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매날 받아서 5일정도 쓰고 있습니다만, 해외언론들의 발열 논란은 좀 과한면이 없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걸 또 그대로 가져와 써대는 국내언론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뭐 그렇게 헤비한 게임은 하지 않아서 게임시 온도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서를 보거나 쓰거나 웹서핑 정도로는 발열로 인한 불편함은 없습니다. 기존에 비해서 좀 따뜻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이것이 제품을 발매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 ffff 2012.03.2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해외 언론은 논란이된건 아니라 온도는 높아 졋지만, 그리 신경쓸 수준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국내언론이 삼성을 위해 확대 해석 한거지요

    • BlogIcon T.B 2012.03.2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는 본문에 언급됐다시피 크게 문제될게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해외 언론에서는 크게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걸 국내 찌라시들이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 처럼 팩트를 왜곡해버렸습니다.

  8. BlogIcon KwangJae 2012.03.2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2 사용하는데 약간 미지근 하다는 느낌 자주 받습니다. 동영상을 주로 보고 있고,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케이스 사용시에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여름 철 신경이 쓰이겠네요.

    • BlogIcon T.B 2012.03.2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드2도 가끔, 열이 훅 올라올때가 있지요. 탈옥패드라면 더할거구요. 5.0.1 탈옥부터 4.3.3 탈옥에서 볼 수 없었던 문제들이 종종 보이네요.

  9. 혜랑성 2012.03.21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에 문제가 되지않는 이상 발열은 크게 신경안씁니다.
    다만 게임시에 충전이 안된다는 글을 보고 잠시 놀랐지만, 사용량 대비 충전량이 못따라간다고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루 빨리 손에 쥐고 따스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10. SEO 2012.03.2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배터리와 전력 문제가 모바일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 같아요. 컴퓨터의 HDD보다 더 심각하게 발목을 잡네요. 배터리 발전 속도가 워낙 느려터지니..진짜 미래에 와이파이 마냥 충전망 개발되는 속도가 더 빠를 것 같은 망상.

    • BlogIcon T.B 2012.03.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패드의 경우, 배터리량이 2배로 늘었습니다. 다만, 워낙 전력소비가 높다보니 패드2와 사용시간이 동일하구요. 그나마 애플이 SW와 HW를 동시에 생산해오던 회사라서 사양대비 최적화는 잘되어 있습니다.

  11. @KzKorea300 2012.03.21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가 아니구 3일 이라네요.
    16 .17.18일 해서 3일간 3백만대라네요 ㅎㄷㄷ 이죠

    발열 에 관해서 컨슈머리포트 에서 측정값이랑 실사용유저들의 측정한 값이랑 약간 상의해서 주위 환경에따라 다를수도 있을꺼같네요
    충전문제는 거짓말이죠 충전이 안된다고 주장했는데 충전은 된다네요

    제가 아이패드2가있어서가 아니라 구매 의욕이 확 떨어지더군요 글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색감의 문제를 달고싶네요 삼성패널을써서인지 차가운느낌이 들어 서인지 색상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더라구요
    삼성껀 과한 색상이 문제...
    http://kmug.co.kr/board/zboard.php?id=ipadphot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

    샤프의 페널을 사용한기기다 엘지의 페널을 사용한 기기다 라고 표시가 되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완전 뽑기;;;;; 엘지는 아직 사용못하고있다던데...

    • BlogIcon T.B 2012.03.2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호님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제 정신이아니네요 -_- (겸사겸사 오자도 수정) 애플이 설계한데로 삼성이 하청받아서 레티나를 생산하는데, 이게 꼭 색감..이라..할 수.. ㅎㅎ 여튼 삼섬 디스플레이(특히 아몰레드) 색이 좀 강하죠. 이런 강한 색감이 유아에게 좋지 않다고도 하더라구요~

    • ffff 2012.03.2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색감이 강한건 아몰레드라 절대 ips는 아니죠 애플이 요구한대로 생산 하겟죠

    • BlogIcon T.B 2012.03.2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이 내용 작년 12월에 블로그에 썼었지요. 그후 얼마전 뉴시스에서 같은 내용 보도됐는데, 삼성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삼성이 전량 리콜해야 마땅합니다만 삼성은 절대 그정도로 도덕적인 기업이 아니지요

  12. Heineken 2012.03.2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증가되고 또 GPU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동반하는 발열증가를 갖고 국내 언론은 마치 조만간이라도 폭발할듯이 표현해놨더군요. 심지어는 제목도 뜨겁다 라는 단어를 남발하구요. 모 언론에서는 외신보도까지 퍼오면서 아주 그냥 신나게 까더군요. 더 재밌는건 그렇게 퍼오던 언론사들이 오늘은 갤3 찬양글과 소설을 내보내더군요. 참 재미있는 나라에요. 가장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정직해야할 언론이 이러니 그걸 보고 지내는 국민들의 머릿속에는 애플제품은 난로가 되어있고 갤럭시 시리즈는 세계최고 제품이 되어있겠죠. 정작 갤럭시 시리즈 발열은 가라앉질않는데..에휴
    이 나라에서..또 세계화 시대인 지금 국내 언론을 100%믿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국제적 바보가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식으로 외신보도를 뉘앙스 장난쳐서 내보내는 언론은 세계화시대에 있어 사라져야할놈들입니다.

    • BlogIcon T.B 2012.03.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줄기차게 했던 얘기들을 속시원하게 해주셨군요. 거기에 대당 30만원씩 덤탱이도 쒸우니 거참 신기한 나라에 신기한 기업이지요

  13. BlogIcon 모바노 2012.03.2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발이 찬 저에게는 정말 배려심 넘치는 뉴아이패드군요!
    (이로써 질러야할 명분이 성립? ㅎㅎ ^^;;)

    좋은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마르크7 2012.03.2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찌라시들은 오늘도 발열논란으로 기사가 넘쳐나고 있네요
    겔스2가 더 뜨겁단 기사내용은 전~혀 못봣다는건 안비밀입니다 ㅋㅋ

    4월달 나오면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 틈틈히 제 아이패드2를 넘겨라 하고 계시는지라 ㅋ

    혹시 요새 대리점가면 아이폰4 파나요?
    부모님께선 2G폰 쓰시는데 충전이 잘 안되서 바꿔야할 지경입니다
    4S는 아직도 가격이 좀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