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과 통신사는 왜 3G 테더링을 막는 것인가



미국에서는 3G를 이용한 테더링에 아예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즉, 미국에서는 데이터 트래픽을 '요금'이라는 통신사 정책으로 해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KT 사용자이니 KT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KT에 비해서 WiFi망이 부족한 SKT의 경우 무제한 요금제가 '진짜' 무제한 요금제인 반면, 2.5G의 LGU+나 KT(3G)'무늬만 무제한 요금제'(http://ryueyes11.tistory.com/344)일 뿐만 아니라, KT에서도 WiFi망에서의 테더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무슨 얘기냐 하면, KT가 서비스 중인 WiFi망인 Olleh WiFi KT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KT망에 접속한 다음 아이폰의 핫스팟을 이용하여 다른 기기에 연결할 경우 WiFi 연결이 아닌 3G 연결(속도/요금 모두)이 적용됩니다. 즉, 5.4 요금제 일 75MB ~ 9.4 요금제 일 300MB에서 차감되어 '데이터 속도 제한'에 걸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기에 한달 내내 사용해야하는 3G 데이터 용량이 정해져있는 4.4 요금제 500MB 3.4 요금제 150MB로써는 KT망을 이용한 테더링은 꿈도 못꾸게 하겠다는 'KT의 훌륭한 정책'이 되겠습니다.(즉, KT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5.4 + 부가세 10% + 기기값으로 결합서비스 할인 정도에 따라서 1인당 최소 6~7만원 이상은 내세요^^" 가 되겠습니다.)

cf.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은 통신쇄국정책에 힘입어, '황금알'을 낳고 계십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같은 기업들 들어와서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어쨋든 이런 소비자에게 있어서 비합리적인 통신사 요금제에 대항하는 방법으로는 TetherME, MyWi, PDANet 과 같은 테더링 트윅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트윅들은 탈옥이 필요하기에 순정 iOS 사용자들에게는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입니다.

짤리는 어플들 애플과 통신사의 이해관계



앱스토어에도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어플이 등록된 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앱스토어 역사상 딱 2번 금지된(?) 테더링을 지원하는 앱이 등록된 적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는 2011년 11월 28일에 등록됐다가 24시간이 채 안되서 사라진 iTether입니다. iTether는 미 통신시장 소비자들의 울분(?)을 마케팅하는 듯한 다소 불편한 인상과 함께 $14.99 라는 가격으로 출시됐었습니다. MAC/PC모두 연동됩니다만, 결국 순정 사용자들보다는 .ipa 크랙파일로 탈옥 사용자들에게 널~리 사용되는 중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트윅으로는 어제(2012.01.30) 등록됐던
 QuasiDisk($1.99)가 있습니다. QuasiDisk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24시간이 채 되기전에 '짤렸습니다.' $14.99 대비 $1.99 라는 보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가격으로 등록되어 구매를 완료한 사용자들도 있을테고, 그렇지 못한 사용자들도 있겠습니다만 순정 iOS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이런 머스트헤브 아이템이 자꾸 짤려 나가는 것을 보면 '애플과 통신사가 가둬놓는 틀(jail)을 깨부라고(break)'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cf. 사실,, QuasiDisk를 아이폰 '아이패드 앱 추천' 카테고리에 소개할까 했다가 금새 짤린거 보고 발끈해서 글을 쓰는 중 입니다. >..<


애플과 통신사는 왜 3G 테더링을 막는 것인가

애플과 통신사는 왜 3G 테더링을 막는 것일까요? 1차적으로는 특히 아이폰 사용자들이 타 플랫폼 사용자들보다 3G를 통한 인터넷 사용량이 높기 때문에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의 주 원인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이 3G 테더링만 봉쇄해도 추가 증설이라는 지출 없이 기존의 가입자들에게서 2년이라는 약정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웃기는게 데이터 트래픽의 80%이상이 헤비유저들에게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3G 데이터 제한 이전의 헤비유저들은 적게는 월 20GB 부터 많게는 월 수백GB까지 사용했다는 통계가 국내언론에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이는 3G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후 유료 인터넷을 아예 끊어버리고 테더링으로만 PC/MAC을 사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데이터 사용량입니다. 영화 1편에 수GB인데 웹서핑과 다운로드를 포함한다면 수백GB 찍는 것이야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겠죠.

문제는 이 헤비유저를 핑계로 애꿋은 일반 사용자들의 데이터 사용량까지 제한한다는 점입니다. 통신사에게 이런 통계는 '헤비유저 사용량을 제한하여, 일반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데이터 서비스를 하겠다''일일 데이터 사용량 제한'이라는 '아주 좋은 핑계거리'가 되어 LGU+나 KT에게 '무늬만 무제한 요금제'라는 훌륭한 정책에 대한 '영감'을 주셨습니다.

cf.
SKT는 아직 데이터 제한이 없습니다만, 필요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데이터 제한을 할 수 있다고 공지중입니다.
cf.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런 데이터 사용량 제한은,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 투자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즉,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정책'으로 헤비유저 문제를 떠나서 전면 데이터 사용량 제한 해제가 맞다고 봅니다.
cf.  
LTE망 구축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마당에, 3G 증설 대신 LTE망에 투자가 이통사로써는 이득입니다.
 
짤리는 어플들 털리는 아이폰

이러한 애플과 통신사의 이해관계 덕분에 어플은 짤리고 아이폰은 탈옥되는 중입니다. 과연 이게 애플과 통신사에게 장기적으로 득이 될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통신사가 데이터 제한을 풀던가, 애플이 테더링을 인가하던가 하지 않는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계속 탈옥을 시도할 것입니다.

애플로써는 애플의 지적재산권에 손해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통신사로써는 오히려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소수의 문제를 다수의 문제로 확대시켜 '기업을 선택한 소비자가 지불한 돈 만큼의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이에 대한 개선점을 요구 또는 추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올해 말 까지 LTE전국망이 어느 정도 구축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2012년도에 출시하는 모든 iDevice 모바일 제품에 LTE 모듈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3아이폰5가 곧 나오는 만큼 기기의 선택못지 않게 통신사에 대한 선택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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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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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 2012.01.3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안타까운 사실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BlogIcon milaero 2012.01.3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사실이 있었군요.. 약정 끝나면 당장 KT에서 SK로 옮겨야겠습니다...;;
    안타깝네요..

    • BlogIcon T.B 2012.01.3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음 같아서는 당장 갈아타고 싶습니다만, SKT는 요금이 비싸죠. 아직까지는 KT결합할인이나 LGU+로의 번호이동이 가장 요금제가 저렴합니다.

    • BlogIcon milaero 2012.01.3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KT결합 할인이 이러저러한 사유로 못하게 되어서 SK나 KT나 거기서 거기라.. 근데 SK도 속도제한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나중엔 꼭 SK로 해야겠네요..

      어떤분이 SK는 등쳐먹는 고수고 KT는 준 고수래서 KT로 했는데 KT도 고수급 됬나보네요 ㄷ;
      2G를 무자비하게 종료하더니;;

    • BlogIcon T.B 2012.01.3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SKT와 KT가 자웅을 겨루는 중이죠..

  3. BlogIcon 도플파란 2012.01.3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한번 외국계 통신사가 진출해서 싹쓸어봐야해요... 가까운 일본통신사라도 아니면 삼성이 한창 지고 반독점 조사까지 하고 있는 유럽계열 통신사가 와서 현재 틀을 깨야할 것같아요..ㅋㅋㅋㅋ 그래야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할것 같아요..ㅋㅋㅋ

  4. 지나가다남깁니다. 2012.02.0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와 KT는 둘다 3G방식 WCDMA를 채택하고있는데
    SKT는 진짜 3G고 KT는 2.5G라니..

    제대로 확인해보고 포스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T.B 2012.02.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똑바로 읽으세요. LGU+가 2.5라고 했지 KT가 2.5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제대로 글을 읽어보고 댓글다는지 궁금하군요.

    • 글을 읽어도 2012.02.01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2.5G인 LGU와 KT는 "무늬만 무제한"이라는 글을 보면 누구라도 U+과 KT 모두 2.5G라고 읽을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 BlogIcon 마르크7 2012.02.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던길 그냥 가던가,,,
      뭔 난독증 인증도 아니고 개소리 남기는지 ㅋ

      <2.5G인 LGU "와" KT는 "무늬만 무제한">이 아니고
      <2.5G인 LGU "나" KT는 "무늬만 무제한">이겠지

      통신사 알바인거 다 티나거든 ㅋ 쪽팔리게 아이피 털리지말고 걍 꺼져라

    • BlogIcon T.B 2012.02.0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읽어도 누구라도(X) 본인께서(O)겠지요. 부분의 문제를 전체로 확대시키는 것은 어쩜 국내 이통사나 별반 다를게 없으신지...

  5. 최단비 2012.02.0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LGU가 아이폰만 출시해도 두 상위 통신사가 큰 타격을 입으리라 봅니다.
    LGU가 4세대에선 위상이 한껏 올라갔기 때문이죠. 여기에 상대적으로 싼 요금제까지
    더해지면 아이폰을 사기위해 LGU로 옮기는 이용자들이 많아지겠죠. 빨리 4세대 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LGU는 손해볼게 없는 상황인지라 반드시 애플과
    계약할 것으로 봅니다.

    • BlogIcon T.B 2012.02.0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5가 LGU+에서 출시되고, LGU+ 커버리지가 현재 가장 넓은 것도 사실이며, 2008년 유럽에서 최초로 4G USB단말기를 출시하는 등 4G 관련 특허가 많은 LG가 LTE시장에서 점점 강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http://ryueyes11.tistory.com/1709 만약, 그간 보여준 LG와 LGU+의 따로 놀기가 사라진다면, 특히 올 5월부터 도입되는 블랙리스트제도 이후 LGU+가 LTE 무제한이라도 선언하는 날에는 KT와 SKT 가입자들이 분명 대거 유입되겠죠.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MVNO사업자의 활성과 이통시장 개방이 우선인것 같아요.

  6. kdyy0808 2012.02.01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sk아이폰탈옥유전데요 ㅎㅎ
    wifi(통신사 전용)를 테더링 해줄수가 있나요?

    • BlogIcon T.B 2012.02.0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KT유저인데요. 글에 제가 KT유저라서 KT 얘기하겠다고 했지요? 거기에 SKT를 끌어오는 저의는? 어쨋든 답변드립니다. T-Wif망 테더링 글에 언급된 트윅으로 당연히 됩니다.

  7. 해커스 2012.02.01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쭤보고싶은게 skt는 wi-fi망을 테더링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그리고 KT의 3.4, 4.4 요금제는 제한된 용량이라 말하셨는데 SKT는 3.4, 4.4요금제가 무제한 데이터인지요??
    qos의 경우도 사용자 기준이 아니라 기지국 기준으로 적용이 됩니다. 현재 기술로는 사용자에게 1:1로 qos를 거는 기술은 도입을 못했다고 skt, kt 모두 발표를 했었습니다.
    일련의 부분만 교모하게 써놓으셨다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네요

    • BlogIcon T.B 2012.02.0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답변드려야할지. 혹시 KT나 LGU+ 직원이세요? 아니면 평소 글을 읽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세요?
      1) 도대체가 이 글의 주제와 qos는 어떤 관계이고
      2) 도대체가 SKT가 3.4 요금제와 4.4 요금제가 무제한이라고 어디서 그랬죠?

      남의 글에 댓글달때는 남의 글부터 똑바로 읽으세요.

    • 해커스 2012.02.0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똑바로 읽으라고 하셨는데 제가 글에 없는 내용을 언급했나요?? 분명 나와있는 내용에 대한 보충을 했고 제외된 부분에 대한 문의를 했을뿐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통신사 직원, 알바드립을 하시군요.

    • 해커스 2012.02.0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도대체가 이 글의 주제와 qos는 어떤 관계이고
      - kt의 데이터 요금제에는 qos가 있다는 부분 그리고 헤비유저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고 모든 유저들에게 속도제한을 걸고 있다. 라는게 그 부분 아닌가요?

      2) 도대체가 SKT가 3.4 요금제와 4.4 요금제가 무제한이라고 어디서 그랬죠?
      - 제가 skt 3.4, 4.4는 무제한 아닌데요?라고 했나요? kt의 3.4, 4.4는 사용량이 정해져있어 무제한을 쓰려면 5.4+10%부과세를 내고서야 쓸수 있다라는 내용을 보고 skt의 데이터 요금 체계가 바뀌었는지에 대한 문의 였습니다.

      남 탓할게 아니라 본인도 댓글이 어떤 이유로 달렸는지 한번 생각하고 답글 다시지요?

    • BlogIcon T.B 2012.02.0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글에 없는 얘기 했습니다만? 제가 SKT 3.4 / 4.4 요금제 테더링 된다고 했나요?

    • BlogIcon T.B 2012.02.0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헤비유저에 대한 별개 조치 했나요? 아뇨, 그냥 전체 적용을 일괄 처리한거죠. 일 75MB가 무제한 요금제인가요? 아뇨, 죽자고 써도 2.1GB요금제죠. 글에 부가설명 링크는 폼으로 달아논게 아닙니다. 2) 네, 제가 KT를 쓰니 KT요금제로 얘기하자는데, SKT로 확대해석하는 독해력은 놀라울따름입니다.

      남탓이라,,, 거참 난독증 대단하시군요. 제가 그 수많은 사람들의 독해력까지는 커버해줄수는 없습니다.

  8. 혜랑성 2012.02.0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고 왜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과 다른부분이 있다면 완곡하게 질문을 하거나 토론을 하면 되는것을 왜 이렇게 따지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해야 자신의 우월감이 드러나는건지
    T.B님께 많은 도움을 얻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서로 알고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펼쳐 나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ps. 어제(2011.01.30) 2011년이 아쉬우신 T.B님 ㅎㅎ
    불폄 > 요새 불펌에 예민하셔서 (불편)하시죠? ㅎㅎ

  9. BlogIcon 레이니아 2012.02.0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KT 아이폰 유저인데, 이번 결합할인 조치와 기타 댓글 알바 등 여러가지 조치로 이달 중으로
    떠나갈 채비중입니다. (3Gs라서 약정 다 끝났어요, 야호!)
    사실 다른 곳으로 이동해도 다들 그 밥에 그 나물인 느낌이 들지만... 정말 이통사 행위는 보면 볼 수록 신물이 납니다.
    서비스는 점점 나빠지면서, 가격은 점점 오르는 것 같아요 :(

    • BlogIcon T.B 2012.02.0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식구들이 KT약정이 안끝나서 저도 어쩔수 없이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약정 종료되는대로 떠날 얘정입니다. 특히, 이번 2G사태도 참 가관도 아니었죠. LTE는 LGU+가 가장 낫다고 하더군요.

  10.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02.0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ㅠ.ㅠ ㅋㅋㅋ

  11. ffff 2012.02.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ios랑 기능이 겹치니깐 테더링 앱을 짜르는거겟죠 찌질하게 그리고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주범은 폰으로 토렌트 돌리는 헤비유저들인데 말이죠 망할 통신사들

    • BlogIcon T.B 2012.02.0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런건 아니구요. iOS 기본 핫스팟으로는 본문에 언급한데로고, 2번 짤린 앱은 완전한 테더링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지적해주신데로 아이폰을 탈옥하면 아이폰으로도 토렌트 파일을 받을 수 있죠. 그걸 왜 아이폰으로 받는지 원...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쨋든 통신사가 아직도 '무제한이라고 광고'를 하는 마당에 분명 일괄 제한은 문제가 있지요. 이런걸 두고 '과대 또는 허위'광고라고 해야죠.

  12. 아카상민 2012.02.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테더 사용하면 와이파이를 끌어다가 테더링 신호로 가능하다는건가요?

  13. BlogIcon 김용탁 2014.04.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에어 ios7.1인가 최신버전으로 올려버려서 탈옥이 안되는 상황인데... 흠.. usb 테더링도 안되나보군요.. =_=a;; (안드로이드 폰 -> pc로 되는것은 확인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