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러시아, 구 소련 공산당 변절자 홍범도 흉상 이전 아닌 깨부숴야

T.B 2023. 8. 31. 07:35

'인민'들의 식량난에 아랑곳 없이 또 '탄도미사일'을 심야에 기습 발사를 한 '북한'과 더불어 '러시아' 간 무기 거래가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가운데 "'강제실종' 방지협약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지자체는 4년간 북한에 15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초등학생 딸, 노모에게 차마 아빠, 아들을 북한군이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공중분해 시켜놓고 시체를 소각했다"라고 말을 할 수 없었던 북 피살 서해 공무원 '월북몰이'문재인 '강제북송'이 고발됐습니다.

 

 

'KBS'에 따르면, 1생을 중국과 북한을 위해 산 '정율성' 기념사업을 '게시판 난리'에도 "'국고'로 '중국' 출장 떠나 '병마용 관광'으로 야경 '버스투어', 만리장성과 중국 '뮤지컬'을 관람하고 2018년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서 '마오쩌뚱' 찬양가를 불렀다"는 "광주시가 책임짓고 진행하겠다"고 했다는데요. 4.19혁명, 5·18민주화 단체들 모두 '공산당 공원'을 반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잘 해주면' 더 잘 할 생각을 안하고 끝도 없이 바라면서 고마운 줄을 모르는 '상납이'가 90도로 알현을 올린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는 러시아, 구 '소련 공산당' 홍범도 흉상 철거에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이냐"라고 했는데요. '문재인' 정부는 육사 필수과목에서 6.25 전쟁사, 군사전략, 저도 학부시절 수강했던 북한의 이해를 빼버렸습니다.

 

제가 정치를 배운 곳은 보수, 전향한 운동권과 강성 주체사상파였고 공산당, 심리, 철학, 종교 등을 수강했던 이유는 'GPA'에 1도 도움이 안 되는 비실용적인 과목들 대신에 비인기 과목이라 주로 시간 강사들이 학점을 잘 줄 수 밖에 없어 안 해도 돼는 거 빼버려도 총점 올리는 데 유리했기 때문인데요.

 

'홍범도'는 무장해제 압박에 응하지 않은 독립군 300여명을 기관총으로 학살한 러시아 볼셰비키 편에 섰던 것도 사실이며, 1922년 모스크바에서 레닌을 만나 금화와 권총을 선물받아 1927년 소련 공산당에 입당한 것도 팩트고, 러시아 공산당원으로서 민족 독립운동이 아니라 계급 해방운동을 했습니다.

 

 

독립 운동을 한 건 맞습니다. 그러나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본보기이자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냐"는 전혀 '다른 문제'지요. 흉상이 있다는 것은 "장차 이 사람처럼 되라"는 의미인데요. 그것을 보는 육사 생도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공산 전체주의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주적(主敵)으로 삼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변절자 '홍범도' 흉상이 육사에 있는 것이 "국군의 뿌리가 광복군에 있음을 밝히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홍범도는 광복군과 관계없는 인물"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광복군은 1940년 중국 충칭에서 임시정부 주도로 조직된 군대인데, 당시 홍범도는 이미 독립운동에서 손을 떼고 카자스흐탄으로 이주했기 때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