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과 이해찬은 결별한 것일까

T.B 2022. 2. 7. 09:44

이재명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비공개'로 회동했습니다. 송영길 대표, 박용진 의원이 접촉을 해왔고, 이 후보가 김 전 의원장에 대해 '깍듯이' 대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둘 사이의 관계도 나쁘지가 않다."는 평으로, 이미 "'훈수를 두는 중'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중인데요.

 

"민주당 원로들이 이재명 후보를 버렸다."는 '괴문서가 도는' 와중에 김 전 위원장과 이해찬 전 대표의 '악연에도 불구'하고 지원 요청을 했다는 것은 이재명 후보가 "이해찬 전 대표를 쳐내기로 하고 만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재네수엘라' 포퓰리즘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을지로위원회가 탄핵까지 거론하며 맹공을 퍼부었는데요.

 

"홍남기 '해(sun)'임" "더불어공산당의 금권선거를 막는 강력한 태양 '홍 남 기'" "'남기브라운' 힘내세요!" 정권교체 여론이 높다고 대립각을 세웠던 건 전략적 실패였던 것 같습니다.

 

'막사모'에서는 배소현 씨에게 "자살을 하라", 심상정 후보가 완주 의지를 밝히자 '오함마 협박' 등 "'여성인권' 때문에 이재명?"이 통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동호는 탈영이라 '바로 구속'해 영창 가야 하는거 맞죠?" "'4월 14일' '소고기 법카' 사용내역" "대장동과 조국이 울고 간다", '횡령궁 김혜경' 스캔들"

 

"K-부패"까지 감안한다면 민주당 원로들도 "'오락가락' '매우 불안정'하다."는 이재명 후보를 포기했고, 이 후보가 살 길을 찾는 중이라는 루머가 없는 얘기는 아니었건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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