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조국 감옥 가고 조민 의사 면허 취소해야

T.B 2021. 11. 25. 13:32

쿠키 궈나르면서 살려보겠다고 집회 해, 재판 받으면 차까지 닦아줬던 조국 전 장관이 친문에 뒤통수를 치고 '이재명 후보'에 줄을 섰는데요. '사사오입' 박스권에 갇힌 이재명 후보는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을 손절했습니다.

 

세대별, 지역별, 직업별, 성별 모두에서 밀리는 중인 이재명 후보가 탈출구로 회색머리에서 '흑발로 변신'하고, '청년선대위'를 출범하는 등 '청년 클릭'을 시작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그것 밖에 없던 이 후보에게 예상됐던 행보로 진작에 'MZ녀와 주부층 클릭'으로 미리 선수를 쳤어야 했을 것 같은데, 당 대표는 ① 여성 ② 청년 정치인들과 '대판 붙는 중'입니다.

 

 

文대통령 복심이라 불리는 윤건영 의원도 "잘못 있으면 책임지는게 온당"하다며 '조국 손절론'에 손을 들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① 잘못은 했는데 ② 내 책임은 아니다."는 괴벨스식 선동 연장선이 아니라면, 조국 전 장관에 그렇게 문제가 있으니 말로만 할게 아니라 "법의 잣대"를 들이밀고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 또한 의사 면허를 취소해서 진정성을 보여야겠습니다.

 

'이재명 위기론'이 커지자 뒤늦게 조직 정비 등 타개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는 중인데요. "사령탑도 청년·여성도" 안보였다는 이재명 후보의 최근 행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