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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송심(李心宋心) 시나리오

T.B 2021. 8. 25. 15:26

「코미디언 보다 정치인을 택한 '윤희숙'」

 

"내가 뭘 하든 말든 사실 적시하지 말고 '신경 꺼라'." 의원직 사퇴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윤미향 의원', "이미 들통난 일이니 의원직 사퇴 못하겠다."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 몰빵 레버리지 흑석 '김의겸 의원' "무혐의"라 주장했는데 거짓말 친 '우상호 의원'을 포함해 한 명도 "아니라며" 인정을 하지 않는 와중에 사람이면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하는데 철판도 '정도가 있어야지' "사퇴쇼오?"라니 대단들하십니다. 전혀 '문제가 없는데',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한 마디를' 왜 못하는 걸까요?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이지만 이심송심(李心宋心)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① 괜찮은 책사가 붙었고 ② 괜찮은 '이미지 메이커'가 붙었고 ③ '조민 사태 침묵', 20년 숙원사업 '민항 대선공약' 선회 등 중도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인데요. 생각해보면 "(뇌피셜)이재명 지사와 가까운 민변·참여연대 (친문을 궤멸시킨)LH 폭로설, 코로나 방역도 '일부러 저러는 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중입니다.

 

금일 신규 확진자는 '2,155명'으로 역대 두 번째 큰 규모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월 말(10월 이후)부터 확진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데, 기껏 확진자 수가 줄어들 10월에 국방비 삭감을 주장하면서 총파업을 결의한 '귀족노조'로 또 5차 대유행이 셋업 된 다음에 11월부터 3밀 환경의 겨울 시즌이 시작되면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단계적으로 거리두기를 하향한다고 할 지라도 대선까지도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 생은 망했데요." "대를 이어도 이생망" 영원히 내 집 마련을 못하게 된 분들의 박탈감과 좌절감으로 무언가 초월적 존재에 기대려는 종교적 심리에 따른 콘크리트를 만든 다음에 '기본시리즈'에 의지하게 만들어 "설마? 했던" '재네수엘라 모델'을 모티브로 삼은 건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이 지사 지지율은 박스권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아직까지)네거티브에 견고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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