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4단계 방역 왜 안 먹히나


코로나19 델타 변이(delta variant)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는 '코로나 블루'도 막을 수 없다는데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고 없는 백신은 언제 접종할 것이고 고강도 거리두기는 언제까지 할 것인지 4단계 방역이 '안 먹히는 중'입니다.

 

'수도권 이동량 감소세'라 말하지만 방역조치가 반복될 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중인데요. 4차 유행을 꺾으려면 전국 이동량이 현재보다 26.2%(수도권은 18%) 추가로 감소해야 하는데 여름 휴가철인 데다 방역 단계가 비교적 낮은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수도권 인구가 늘어나는 이른바 '풍선효과' 때문에 인구 이동량은 크게 줄어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우주 교수는 "정부의 여러 자료를 보면 방역보다 경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의료체계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현 상황을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그동안 누누이 경고했는데 실제로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득세하고 있다. 정부는 그때마다 국민에게 상황만 전달하면서 제대로 된 방역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리하면, ① 올해 초 그 난리가 났음에도 하소연도 못한다는 백신 보릿고개 ② 아직도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겠다며 ③ 누군가의 희생으로 방역을 하는 중인데요. '부동산 폭등', 노정유착이라는 비판이 있는 '최저임금상승' 등 아직도 2번 안찍고 "10년 내내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라는" 1번 찍겠다는 분들은 '냉면 한 그릇'도 버겨워 질 수도 있다. 가 되겠습니다.

 

탈친문, 중도층 on 버튼이 naeronambul이라면 기성세대 on 버튼은 킹 갓 더 제너럴 마제스티인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도 표현의 자유라 주장했던 사람들이 오죽하겠습니까만 입당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벽화 논란' 사태에 '지지층 결집과 반감' 및 민주당 중도층표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중'입니다.

 

표현력도 중요하지만 종합적 상황 판단력, 백전노장들을 상대할 수 있는 경륜, 상식과 위트, 전문지식 등 예능 아니라니까 정국(政局)에는 침묵하던 대변인들이 급발진을 해버렸는데요. 다년간 축적된 전투기술의 노하우를 감안했을 때 주말효과로 가려지기 보다 '대선 내내' 이어질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기어이 일이 터지기 전에 대책을 마련하던가 선을 긋던가 '젠더갈등'이 커지는 중입니다.

 

폭염 속 운동을 한다던가 여름철 수분 섭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반면에 '하루 물 8잔'(250ml x 8 = 2L)에 대한 막연함이 건강관리 비법으로 알려지기도 하는데요. "틀렸다."는게 아니라 맥락이 있어야 하는데 "물만 마시면 된다."는 식은 '미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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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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