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COVID-19

방역 정치와 공작 정치

T.B 2021. 7. 13. 19:12

코로나 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자 일부 여권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 책임이다."고 덤터기를 씌우려 했으나 사실이 아님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니라며" "섣불리 방역을 완화하지 말라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은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방역은 '산 넘어 산'인데 '공작 정치' 의혹까지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변인에 따르면 "여권 인사가 찾아와 Y를 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 하여 "저는 안 하겠다, 못하겠다고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bpm 규제가 "협회 관계자들과 현장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지키기 어렵다면 '더 강력한 수칙'으로 조정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하였는데요. 재정 운용은 정치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는데도' "장사를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차라리 문 닫고 피해보상 요구"가 나아보입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