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재설계된 맥 애플 실리콘과 인텔 모델 모두 포함될 것

T.B 2020. 11. 26. 05:50


"L0vetodream"으로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유출러는 금일 트위터에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재설계된 맥들에 애플 실리콘 칩과 인텔 프로세서 모두가 포함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 '짧은 트윗'은 애플이 2021년 하반기에 애플 실리콘으로 재설계된 맥북을 출시할 것이라 주장한 밍치궈의 보고서를 '개략한' MacRumors 아티클에 대한 것이었다.


L0vetodream 간단하게 2021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맥북 재설계가 애플 실리콘 모델만이 아니라 새로운 인텔-기반 맥북들도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최근 애플은 맥북에어와 저가형으로 구성된 13인치 맥북프로와 맥 미니를 포함한 최초의 애플 실리콘 맥들을 출시했다. 새로운 맥북프로와 맥 미니는 더 비싼 인텔 모델들에 비해 여전히 몇가지 단점들이 있지만 일부 작업들에서 16인치 맥북프로 처럼 고가형 기기들에 버금가거나 넘어서는 많은 코어 벤치마크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L0vetodream의 주장은 루머들의 재설계된 맥북들이 애플 실리콘의 성능을 훨씬 더 향상시킬 시간이 애플에게 주어지는, 아직 6개월 이상 남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의문이 든다.


지난 6월 WWDC에서의 맥용 애플 실리콘 칩 전환 발표에서 애플은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이 약 2년이 걸릴 것이며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들이 아직 논의중이라 말하였다.


우리는 이미 8월에 업데이트된 27인치 아이맥을 보았으며 많은 사람들은 맥 프로와 아이맥 프로 처럼 전문화된 모델들만이 전환에 2년을 채울 가능성이 있고 애플 M1칩의 경쟁력있는 성능에 기반하여 애플 맥 대부분은 빠르게 애플 실리콘으로 바뀔 것이라 추정한다.


원문: 'MacRumors'


기업이 내부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 하에서 신제품 로드맵을 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논외로, 성능을 높여 가격을 잡은 M1 칩이 화제가 되는 상황에서 R&D, 마케팅 비용도 안나올 수도 있는 '안 팔릴' 인텔 칩 기반 신제품들을 굳이 출시해야 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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