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1 칩으로 구동되는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에어

T.B 2020. 11. 11. 05:51


금일 11월 "One more thing" 이벤트 중 애플은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완전히-새로워진 맥북에어를 공식 '발표했다'. 신형 맥북에어는 인텔이 아닌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애플 최초의 랩톱이다.


맥북에어의 애플 실리콘은 성능, 배터리 수명과 효율성을 증진시킨 대규모 업그레이드다. 애플이 이벤트 중에 강조한 점은 개선사항들이다. 신형 맥북에어는 애플의 'M1 프로세서'로 구동되고 최대 18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 썬더볼트와 USB 4

 최대 16GB RAM

 최대 2TB SSD

 무소음 디자인(Silent Design)

 5배 더 빠른 그래픽

 3.5배 더 빠른 CPU

 WiFi 6


신형 맥북에어는 팬-리스(무소음) 디자인이 특징이고 $999에 시작된다. 금일 애플의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고 11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최대 16GB RAM과 2TB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본 구성은 아래와 같다.


 8코어 CPU, 7코어 GPU와 16코어 뉴럴 엔진의 애플 M1 칩

 8GB 메모리

 256GB SSD 저장용량

 트루톤 레티나 디스플레이

 매직 키보드

 터치 ID

 포스 터치 트랙패드

 2개의 썬더볼트 / USB 4 포트


원문: '9to5Mac'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