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차세대 갤럭시S 울트라 1억5천만 화소 카메라 탑재될 것

T.B 2020. 5. 8. 05:56


삼성의 새로운 1억5천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센서가 올해 말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포럼'의 유출에 따르면(via 'Sammobile'), 삼성 갤럭시S21 울트라에 1억5천만 화소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말하였다.


1억5천만 화소 센서는 64MP 망원, 16MP 초광각, 12MP 매크로 센서와 3D ToF 카메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S21 울트라의 2가지 버전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언급됐다. 이중 하나는 메인 150MP 센서, 64MP 망원 센서와 셀피 카메라에 OIS가 탑재된다. 그반면에 두번째 버전은 메인, 망원, 초광각 센서에 OIS가 탑재된다.


삼성은 이미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 개발을 '확인' 했음으로, 갤럭시S20 울트라의 후속 모델에 1억5천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임은 분명하게 타당하다. 신뢰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팁스터 Ice Universe는 최근 삼성이 올해 말 새로운 1억5천만 화소 아이소셀 센서를 출시할 것이라 주장했다. 삼성이 개발을 완료한 1억5천만 화소 센서는 올해 4분기 샤오미(Xiaomi)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채택될 예정이다.


원문: 'Android Central'


S10/노트10까지 잘 해오던 삼성이 'S20 에서' 틀어지는 중입니다. '화웨이' 등의 경쟁업체도 문제지만, '자체 AP' 도 문제입니다. '삼성은' 인간의 눈 해상도 보다 높은 6억 화소 개발이 최종 목표로, 1억5천만 화소 센서 개발 완료 후 2억5천600만 화소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확인 된 내용이기 때문에 유출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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