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백업 복원과 AS 전 미리 알아둬야 할 것들



"반칙이다." 외 표현할 방법도 없는, 그동안 저가형 단말기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기능들이 다수 포함되어 "생태계 교란종" 으로까지 불리는, 2세대 아이폰 SE 국내 출시가 곧 시작될 것입니다. 예약 판매는 4월 29일, 출시일은 5월 6일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을 포기할 지언정 퀄리티 만큼은 타협하지 않은, 2세대 아이폰 SE는 저가형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무선충전, 고속충전, OIS(광학 흔들림 보정), IP67 등급 방수방진과 같은 프리미엄 기능들 뿐만 아니라 최신 A13 칩까지 탑재되어, 중저가폰 판매비중이 높은 삼성, LG는 물론 가성비를 자랑하던 중국 OEMs 에게도 위협적입니다.



저가형 단말기들의 경우 O년 지원을 약속하지만, 실제로 업데이트를 받는 횟수는 극히 적을 정도로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의 사후지원이 열악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에, 2세대 SE는 '정식 버전들', '개발자 및 퍼블릭 베타' 를 통해 한달에도 몇번씩까지 적어도 향후 4-5년 동안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에, 삼성페이나 LG페이와 같은 결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참고해두시길 바랍니다.


특히, 모바일 운영체제와 무관하게 젊은층들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팟 등과 지갑을 열게 만들어내는 애플 특유의 감성을 감안한다면, 신규 iOS 사용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 코리아 유튜브 채널 또한 iOS의 강점인 백업, 복원과 삼성, LG에 비해 단점인 AS 관련 초보자들을 위한 영상들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사실, iCloud 백업은 백업 용량이 크지 않은 항목들을 선택하여 기본 요금제 50GB(월정액 1,100)를 사용할 수 있지만, 사진 또는 동영상을 iCloud에 백업하기 위해서는 가족 공유가 가능한 200GB(3,300) 또는 2TB(11,100) 선택지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PC를 켜고, 케이블을 단말기에 연결한 다음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아이튠즈' 를 통한 로컬 드라이브 백업과 함께 '구글 포토' 를 활용한다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50GB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폰 AS' 를 받기 전에 '① 애플 ID, 패스워드 알아두기 ② 기기 백업 ③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기' 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예약' 인데요. 이유는, AS를 받고자 몇시간을 대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엔지니어 할당을 받아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방법은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애플 고객센터(080-330-8877)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은 글로벌 워런티가 아닌 로컬 워런티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부 부분수리(디스플레이, 배터리)가 가능하지만, AS 센터에 방문 후 엔지니어가 DFU 복원을 한 다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리퍼입니다. 따라서, '.ipsw 파일들' 을 다운로드 받은 후 DFU 복원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iOS '단말기 관리' 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DFU 모드 진입 방법은 인터넷 상에 잘못된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 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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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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