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팀쿡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하' 에 있다.

T.B 2020. 2. 29. 00:09


애플이 자사의 중국 내 부품 공급망과 제품 수요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인정한 반면에, CEO 팀쿡(Tim Cook)은 중국내 상황이 호전되는 중이라 생각하는 듯 하다. 쿡은 금일 오후 'Fox Business' 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생각 뿐만 아니라 애플이 중국에서 진행중인 생산 공정을 설명했다.


애플 CEO는 중국의 상황에 관하여 중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하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라 말함으로써 낙관적으로 표현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통제 하에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내 말은, 당신이 그 수치들을 보면, 매일 매일 감소중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매우 낙관적이다.


그러나 쿡은 또한 아이폰은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제조" 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애플이 겉으로 보일 수 있는 것 만큼이나 중국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중국에 의존하는 측면에 관해서는 "상황이 정상으로 복구되는 중"이라 설명하였다.


알다시피 아이폰은 전세계에 걸처서 제조된다. 우리는 미국에서 생상되는 핵심 부품들이 있고, 중국의 핵심 파트(조립)와 기타 등등이 있다. 중국에서 진행된 부분을 보면, 우리는 공장을 재가동하였다. 따라서, 제조시설들이 재가동되기 위한 상황을 통해서 생산 공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빠르게 복구되는 중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3단계 분류라 생각하며, 그 단계에서 3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피해는 이미 진행되었다. 예를 들면, 애플은 코로나 창궐로 인해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 지난주 발표하였다. 애플은 중국내 아이폰 공급과 제품 생산 수요에 관한 전세계적인 제약이라는 2가지 주된 이유를 말하였다.


원문: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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