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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렌더 유출 펜타 카메라 셋업과 위치 변경된 중앙 펀치홀 디스플레이

T.B 2019. 11. 22. 22:15


지난 몇일 동안, 우리는 차세대 삼성 기기들 몇가지에 대한 유출된 렌더들을 보아왔다. 우리는 처음에 '갤럭시 A51' 의 렌더들을 보았고, 이어 '갤럭시 A71' 의 캐드 렌더링을 보았다. 삼성은 유출러들을 견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우리는 이제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갤럭시S 11을 처음으로 보게되었다.


문제의 렌더들은 유명 유출러인 @'OnLeaks' 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갤럭시S11의 디자인에 관하여 매우 많은 모든것을 보여주었다. 우선 첫째로, 렌더들은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이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 내에 하우징 된 펜타(5) 카메라 셋업을 특징으로 할 것임을 말한다. 우리는 이전에 갤럭시 A51과 갤럭시 A71 유출에서 유사한 디자인을 본적이 있다. 카메라 모듈 외에, 기기의 후면 패널에는 중앙에 Samsung 로고만이 있어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렌더들은 또한 우리가 갤럭시노트10에서 보았던 것과 매우 유사하게 삼성이 디스플레이 중앙으로 홀-펀치(hole punch)를 위치시키기로 결정했음을 보여주었다.






기기의 전면과 앞면에서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는 반면에, 갤럭시S11은 하단부와 측면부 엣지(edges)에 몇가지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볼륨 로커와 전원 버튼은 사용자들이 쉽게 버튼을 찾을 수 있도록 커브드 엣지의 얇은 범프와 함께 기기의 우측 엣지 상단부에서 찾을 수 있다. 좌측 엣지는 완전하게 비어있고, 이는 삼성이 최종적으로 빅스비(Bixby) 버튼을 완전히 제거한 것을 의미한다.






기기의 하단부에는 싱글 스피커 그릴과 옆에 충전과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USB Type-C 포트가 있고, 헤드폰잭은 없다. 렌더들 외에, OnLeaks는 또한 카메라 범프의 두께가 8.9 mm로 늘어나면서 161.9 x 73.7 x 7.8mm 로 측정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또한 이 기기가 6.7 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측면 곡률의 정도는 우리가 갤럭시 S10에서 보았던 것 보다 덜 하다.






우리는 아직 기기 내부 스펙에 관한 어떠한 확인된 정보는 없으나, 최근 중국의 'CCC 인증 목록' 에서 그 기기가 5G와 25와트 고속 충전 지원을 포함하게 될 것임이 확인되었다. 더하여, 삼성 카메라 앱의 APK 분해는 1억8백만 화소 사진과 8K 동영상 촬영을 곧 지원할 것임을 암시하는 '코드가' 밝혀졌다. 이는 갤럭시 S11 시리즈들에 최근 출시된 '샤오미 미 노트 10'(Xiaomi Mi Note 10)에서 볼 수 있는 삼성의 1억8백만 화소 ISOCELL Bright HMX S5KHMX 센서가 탑재될 것임을 암시한다.


원문: 'XDA Developer', image: @'BenGe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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