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11 프로 맥스 DXOMark 카메라 품질 테스트에서 117점으로 3위

T.B 2019. 11. 8. 00:40


DXOMark의 테스트에 관한 신뢰도는 종종 의문이 제기되고 논쟁이 된다. 카메라 품질은 주관적이자 기타등등이다. 그러한 논란을 떠나 이 간행물은 금일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관한 자사의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애플의 2019년 플래그십은 DXOMark 의 '테스트' 에서 117점을 기록하여 화웨이 메이트 30프로와 샤오미 Mic CC9 프로 프리미엄에 뒤처진 3위에 올랐다. 아이폰11 프로는 현재 71점으로 음질에 관해서는 최고점이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iOS 13.2를 사용하여 테스트 되었음으로, 이 테스트는 애플의 최신 딥 퓨전(Deep Fusion)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딥 퓨전 스마트는 아이폰의 소형 센서가 일반 줌 레벨에서 사진 디테일에 있어 화웨이 메이트 30 프로의 대형 센서와 맞먹는 것에 도움을 주었다.


DXOMark는 아이폰의 사진 촬영시 동적 범위와 디테일한 잔상처리(retention), 빠른 오토포커스 및 인상적인 동영상 안정화(떨림 보정 등)를 칭찬했다. 이미지 노이즈량은 아이폰XS 시리즈로 촬영한 사진과 비교했을 때 상당하게 개선되었다.



1배 및 2배(줌) 카메라 성능은 강력했으나, 5배 광학 줌을 내세울 수 있는 화웨이와 경쟁에 있어 원거리 줌 디테일이 뒤처졌다.


합성된 보케 효과는 대상의 머리 주변에 심도(depth) 추산 에러로 인해 대표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들 만큼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원문: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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