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밍치궈 시저 키보드의 새로운 맥북 2020년 중반에 출시 지연된 16인치 모델인지는 불분명

T.B 2019. 10. 30. 12:56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이 시저 스위치 키보드(scissor switch keyboard)의 새로운 맥북 모델을 2020년 2분기 말 또는 3분기 초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하였으며, 이는 그 노트북이 내년 6월 WWDC 또는 7월 보도자료 배포로 발표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MacRumors 에서 입수한 TF 인터네셔널 증권사의 금일 리서치 노트에서 궈는 대만 제조업체 위스트론(Wistron)이 2020년 시저 스위치 키보드의 주 부품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맥북 모델이 궈가 2019년 4분기에 시저 스위치 키보드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였던, 널리 루머로 알려진 16인치 맥북프로의 지연에 해당되는지는 불분명하다. (어제 에어팟 프로 공개에 이어)애플이 오늘 아침 보도 자료로 16인치 맥북프로를 공개할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감들이 있었으나,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궈는 이전에 모든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모델들을 포함하여 2020년 노트북 라인업 전체를 시저 스위치 키보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가 있다. 애플이 문제의 버터플라이(butterfly) 메커니즘으로 전환하기 전 시저 스위치를 탑재한 마지막 맥북프로는 2015년에 출시되었다.


원문: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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